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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고소라도!!

ㅇㅇ |2012.07.15 03:52
조회 3,746 |추천 4

제 베스트 프렌드에게 생긴 일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방법이 없을까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 친구는 외동아들이고 어머니는 3년전에 자궁암으로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함께 둘이 살고있습니다.

약 9개월 전에 아버님은 아는 지인분에게 아주머니를 한분 소개 받으셨고

두분이 결혼을 전제로 교재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주머니에게는 연예인 지망생 딸이 있고 아주머니는 이혼을 하신상태라고하는데 그 이혼사유를

친구가 물어도 아주머니와 딸 둘다 좀처럼 말해주지않았다고 합니다.

 

사귄지 반년되어서 아버지가 제 친구에게 결혼할꺼라하면서 아주머니와 딸을 정식으로 소개시켜주었고

지난달에는 아버지의 형제분들이 사는 지방에 가족여행을 겸해서 친지분들에게도 아주머니와 따님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아주머니의 딸이 제친구를 호구처럼 이용을 하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연기 공부를 하려면 영화를 많이 봐야하는데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데

본인은 학생이고 돈이 없다하며 한달에 6~7편의 영화비를 제친구에게 지불하게 하고

쇼핑할때 따라와 옷을 골라준다하며 본인옷을 더 많이 구매하고

PD들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있을때마다 매번 새벽까지 친구 차를 강남까지 끌고오게하여 기사처럼 부려먹고

등등 동생을 가장하여 마치 어장에 든 남자 대하듯이 대하였다고 해요

제 친구가 순진한 모태솔로여서 생전 예쁜 여자애가 이거해다라 저거해달라하니 정신없이 다 해줬다고 하네요 아우....ㅠㅠ

 

여기에 핸드폰은 비싼 백만원 가까이되는걸 친구 아버지에게 받아내고 그 폰을 한달만에 잃어버리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새로 핸드폰 장만해서 그 사용료까지 아버지께 모두 지불하게 하는등

별 개념없는 행동은 다했다고 합니다.

 

딸도 그러는 상황에서 그 어머니라는 아주머니는

아버지랑 사귀는 동안

본인 자동차 수리비 200만원 아주머니의 어머니의 가발비 100만원 김치냉장고외 기타 살림비용 2~300

본인이 짝퉁가방을 팔다 신고당하여 벌금이 있다하여 200만원

주말마다 만날때마다 꼭 본인차를 끌고나오는데 나올때마다 기름이 다 바닥 나있어 매주 가득 채워주었던 비용, 마트에 가서 쇼핑한후 그 계산은 모두 아버지에게 시키고

9개월 만남동안 뜯어간 비용이 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 모든 상황에 아들까지 그쪽 딸한테 이용당하는것을 보시고 아버지가 화를 내시며 헤어지자했더니

그 아주머니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아버지에게 모든 탓을 돌리며 본인이 먼저 만나고싶지않다면서

연락을 끊어버리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문자로 헤어지는 마당에 그동안 생활비로 준건 어쩔수없지만

자동차 수리비나, 벌금,김치냉장고등 큼직한 살림등 계산한 비용은 돌려줘야하지않겠냐했더니

문자 답도 없고 전화도 받지않고 잠수를 탔다고해요

 

제가 친구에게 사연을 듣고 법적으로 그 돈을 돌려받을려면 돈을 이체한 내역이나 카드영수증같은게 있고

그 아주머니가 돈을 갚는다고 한 증거가 있어야하지않겠냐고 했더니

내역은 다있는데 제 친구도 이상한게 9개월동안 아버지랑 문자하고 통화한 내역에 가족이란 말도 정식으로 결혼하자는 말도 꿔갈당시 갚겠다는 말도 말로만했지 증거가 될만하게 문자로 남긴게 하나도 없더라는겁니다.

제가 통화라도 해서 갚겠다는 말을 유도해서 녹음하라고 했더니

일체 전화를 피하고 문자도 다 씹고 잠수를 탔다고 해요

 

그런데 정말 웃긴건 어제 친구와 영화관을 갔는데 그 아줌마랑 딱 !!!마주친거죠!! 다른 남자랑 손잡은채로!!

친구 아버지랑 그렇게 전화로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결혼까지 하자고 아버지 친척분들 다 뵙고 가족여행까지 갔다온 사이의 아줌마가!전혀 헤어짐의 충격이나 그런것도 없어보이고 화장 곱게하고 다른 남자분하고 사이좋게 영화를 보러와있더라구요

 

친구가 어이없어서 쳐다보니까 정면에서 마주치고 쌩까고 지나가더라구요!!!

 

근데 여자의 촉이란게 32살된 제눈으로 볼때 50살 넘으신 아줌마 치고는 술집여자처럼 화장짙게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저 아줌마 혼자 딸키우면서 일은 하니?라고 물으니

아파트 전세 살면서 직업도 없고 돈필요하면 아주머니 남동생한테 꿔서 쓰거나 늙으신 어머니한테 받아다 쓴다고 하는거예요

여기서 딱 느낌이 온게

"아 놔 꽃뱀...."

나이들어서 혼자된 아저씨들한테 결혼한다는 식으로 사귀자고 홀려서 생활비와 온갖 돈 뜯고

결혼이 코앞으로 다가오거나 하면 꼬투리잡아서 헤어져버리고 잠수타는 부류...

증거 안남길려고 혹하는 말은 통화나 눈앞에서 하고 문자로는 결정적인 증거 하나도 안남기고!

 

이런 경우 혼인빙자 간음도 없어진 지금 어떻게해야하죠??

법적인것도 알고싶고!안그럼 개인적인 복수라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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