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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안녕하세요!전 그냥 23세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몇주전에 발간된 성당 주보에 무언가를 느끼게해준 좋은 글귀를 읽었는데, 보다 많은사람과 공유하고싶어서 이곳에 올린다는걸 미루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전동기 유스티노 신부님의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입니다.어느 신부님께서 쓰신 글이긴 하지만 종교적글은 아니니 부담없이 읽으셔도 될것같아요.
제가 직접쓴 글이 아니라 혹시나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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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전동기 유스티노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들었습니다.
약은 더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합니다.
우리는 달나라에도 갔다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외계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여졌고, 자유는 늘었지만 활기는 줄어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영양가는 적습니다.
집은 훌륭해졌지만 더 많은 가정이 깨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댓가를 치루는 이혼도 늘었습니다.
진실을 찾고, 지식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찾으세요. 이 모든것은 어떤것에 대한 집착도 요구하지않고, 사회적 지위도, 자존심도, 돈이나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나는 곳을 찾아가십시오.
인생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생존의 게임이지만은 않습니다.
내일 할 것이라고 아껴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사전에서 '언젠가, 앞으로, 곧 돈이 좀 생기면' 같은 표현을 없애버리십시오. 시간을 내서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드세요.
그리고 굳이 돈을 써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먼저 하도록하세요.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지마세요.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말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마세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보낼 만한 단 몇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저기있는 그 누군가는 지금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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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모두 좋은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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