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글에 장난,거짓따위 절대섞지않겟습니다. 절대 관심받고싶고 장난식으로 올리는게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에사는 젊은학생입니다. 전 인터넷에 떠도는 인신매매 같은걸 저한테일어나지않는이상 믿지않는데 오늘비로소 느꼇습니다.
제가 오늘 명동에서 친구들과 놀다 시간이늦어 집을가는중이었습니다. 저와 여자인친구와 같은방향이어서 같이 걸어가고잇는데 팔호광장을지나 포스코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도미노피자를가기전 디지털프라자쪽 골목에서 한 50~60대로 보이시는 할머니한분이 서계셧습니다. 전 그냥지나치고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저의팔뚝을잡더니 "저기총각" 하고 부르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비도오는데 우산을안쓰시고계시길래 우산을빌려달르는건가하고 네?하고답햇습니다. 근데 갑자기 도와달라고하시더니 고양이가 자기집방에 갇혓는데 몇일째나오질않는다고 굶어죽게생겻다면서 할아버지께서 무슨것때문에 힘을못쓰신다고 저보고 도와달라고하셧습니다. 그때 전 아 이게인신매매인가?하고 설마 인신매매겟어하고 "댁이어디신데요?"라고 여쭈엇습니다. 근데 할머니께서 제가 그동네를잘아는데 정말 사람이 적게다니는 어떤 골목쪽끝을 가리키시면서 저쪽에 자기집이있다고 도와달라고하셧습니다. 그때 뒤에잇는 친구가 빨리가자고 하여 뭔가 불길해서 그런일은 119에신고하시면 동물구조대가와서 끄내드릴꺼라고 신고하시라고햇습니다.
근데 119보다는 총각이끄내주는게더빠르다면서 제팔목을잡고 끌고가려고해서 전 이거놓으시라고하고 제가직접신고해드릴게요 라고햇는데 총각이그냥끄내달라고하셧습니다.
그래서저는 제가급한일도잇고 요즘위험한세상이라 쫌그렇다고하고 그냥 지나쳐 친구과 걸어갓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뒤에 회색봉고차못봣냐고 하여 전 옛날에 공감을본게있어가지고 막 인신매매를못하면 얼굴가죽을벗더니 아저씨로 변하더니 고차를타고 간다는둥 그런얘기가떠올라 뒤를돌아보앗습니다 근데
살짝 비웃는듯한표정으로 저희를 뚫어져라보더니 한 키큰 아저씨와 어디로사라졋습니다.
이런걸 인신매매라고 확정짓기는어려운데 제가의심햇던 부분들은 왜 근처에 대학생들 건장한 아저씨들도많앗는데 굳이 저에게 도움을청한것과 고양이가 방에갇혀 몇일째 굶어죽게생겻는데 걱정하는표정없이 웃고계셧습니다. 그리고 자기집방에 갇힌고양이라면 자기집이니깐 문을열수있는 키가잇지않겟습니까?그리고 고양이가혼자 방에잇는데 왜문이잠겨있는걸까요 고양이가 스스로문잠구는것도아니고 그래서 전 친구와집을갓습니다.
전정말 인신매매같은거 믿는아이가아닌데 오늘비로소 느꼇고 춘천에서 이런일이있다니 밤늦게다니기 참무섭습니다.
춘천사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정확한 인신매매라고하긴어렵지만 그할머니의행동과 봉고차를보면 90%가인신매매라고 확정지을수잇습니다. 밤늦게 길다니는거 조심하시고 늙으신 어른분들이 도움청하신다면 도와드리는게 예의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그리고 혼자다니시지마세요.
이얘기 정말 100% 리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