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눈부심 주의)★★ 훈훈미녀엄마 자랑좀 하겠습니다★★

피글랫 |2012.07.16 10:00
조회 453,505 |추천 803

 


읭???

읭?????

읭???????????

얼싸쿠나 좋다야

아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제 가족이 미국거주중 이라서 학교가 지금 방학라서 아침늦게까지 밍기적거리다가

톡이다!!!!!!!!!!!!!!!!!!!!!!!!!!!!!!!!!

라는 망고의 외침이 저를 깨우고 컴퓨터로 질주해서 보니 와우 잠이 확 깨네욬ㅋㅋ

진짜 자고 일어나니 톡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톡이라니..... 내가 톡이라니이이이이이이이이엉엉 <감동의 눈물

어제까지만 해도 조회수 바닥이고 추천수 없고 해서 아 역시 내 글은 묻묻... 되는구나 했는데......

댓글도 다 읽어보고 웃으면서 아침밥먹을 수 있었네욬ㅋㅋ 

울 엄니 아침에 약속있으셨는데 이거 보다가 늦으시곸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눌러주신 분들 너무 사....사............사......사마귀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울 엄니 의외로 악플 신경 안쓰시더라고욬ㅋㅋㅋ 묻히면 몇년 기운 없으셨을탠뎈ㅋㅋㅋ

그래서 싸우지 마세요ㅠㅠ 전 이렇게 된 것 만으로도, 댓글 단 것만 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돼지띤데 제가 복 많이 드릴게요!ㅋㅋㅋㅋㅋ

복복복




----------------------------(절취선)---------------------------------------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흔녀입니다


단 한번도 톡 쓴 적이 없다가 이번에 만 47세(굳이 미국나이를 고집하심) 울 엄마좀 자랑하려고 쓰게 됐습니닼ㅋ
일단 저는 갖고싶은 동생이 음슴으로 음씀체 쓰겠음ㅋㅋ(응?)

나한테는 훈녀 엄마 와 흔녀 언니 (이제 울 언니를 망고라고 칭하겠음)가 있음울 엄마가 워낙 훈훈미녀고 아부지는... 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그래서 평균적으로 정상인인 나와 언니가 태어난 거임 짱
서문은 이정도로 됐고 이제 본문을 쓰도록 하기로 함ㅋㅋ일단 사진 투척







3 (우왕)




















2 (이거 쓰는게 바로 이맛이군)





















1 (퐈이아아아아ㅏ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

엄니 고딩시절 1983년에 졸업하심

귀밑 3cm가 규정이면 귀밑 7cm 를 고집하신 울 엄니는 욕심쟁이 우후훗







울 엄니 고등학교때 사진임ㅋ

여중 여고를 나오신 엄니는 남자가 적어도 10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쫒아왔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임음흉

응원단장이기에 엄니 학교에서 인기는 연예인 물럿거라 엄니가 최고다!!!!! 였다고 했음

중요한 것은 엄니 학교 여중여고 ㅇㅇ

그래서 엄니 인기는 그저 여자에게만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초상권 보호를 해야하여 모자이크 처리ㄱㄱ

쨋든

신은 울 엄니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지만 한가지 안 주신게 있음



그것은 바로......................................










키임ㅋㅋㅋ



울 엄니 153 울 아빠 183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 30 센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망고는 평균 이상의 키를 get할 수 있었음똥침




 

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키차잌ㅋㅋ (울 엄니 대학원 졸업사진)

할무니하고 할아부지하고 같이 찍은 사진임

울 할무니도 참 예쁘심. 그러고 보면 외가쪽은 다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음




저 앞의 꼬꼬마 두명은 망고와 본인임...........ㅋㅋ










 

울 엄니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에 집중은 무슨...

옆에 카메라가 있으면 포즈취하시기 바쁜 엄니임음흉




이쯤 해서 울 엄니 일화를 써드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하늘을 뚫고 우주로 뻗어나갔을 때 쯤

80년대 토지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서희가 되기 위해 공개모집에 지원하게 되심




1차 서류전형이 사진을 보내는 것이었음


원래 그런 면접이 있으면 화장하고 집에서 가장 이쁜 옷 입고 전문 사진작가한테 저좀 잘 찍어주소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당연함.


하지만 울 엄니 외모에 대한 자신감에 화장따위 옷따위 다 안하고 일회용 사진기로 대충 찍어서 보내심ㅋ


결과는??

당연히

탈ㅋ락ㅋ


그리고 그 토지 주인공은 당선된 애들이 박경리님이 다 맘에 안든다고 해서 인기신인배우인 최수지가 됐다고 함.  참고로 이 토지 드라마는 2004년 에 나온 그 토지가 아님

엄청 오래된 토지임 80년대 토지임ㅇㅇ










 

이 분도 초상권이 있으므로 모자이크 처리ㄱㄱ


처녀때니 몸매도 좋으셨는데 망고와 나 나으시고 난 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진은 사실 올릴까 말까했던 사진임

엄니가 올리지 말라고 해서 안올리려고 했다가

이거 쓰기 직전에

"이건 왜 안올리니?" 하신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올리겠사옴나이다 어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매우 좋아하시는 사진임

몇년 전 부터 액자에 걸어놓으셨음 (우리 집에 액자란 극히 드뭄)

그런데 이 사진이 바로

"너네들은 이 미모를 따라갈 수 없단다" 사진임.

울 엄니가 맨날 나와 망고한테 하신 말씀이심 

으헝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뒤에 지진난거 아님

배임


학교 숙제로 엄마 인터뷰 했을 때 썻던 사진임

내 친구들은 이 사진을 보고

"너 입양아야?" 라고 아주 진.지.하.게. 물어봄..............

으헝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칼은 절대 안건드린 콧날 맞음?!!!

나도 의심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울 엄마 콧날은 사과도 자르고 오랜지도 자르고 수박도...... 개드립 ㅈㅅ

내가 진짜 의심되서 엄마 코 잡고 막 비튼 적 있음ㅋㅋㅋㅋ


진실은 밝혀진다 찌릿



수술이 아닌 것으로 판명남ㅋㅋ












 

이제 슬슬 아줌니가 되어가시는 울 엄니임

나님 태어나기 전, 망고 태어난 후임


울 삼촌 군대 가기 전?의 사진으로 알고 있음

저 뒤에 특히 얼굴이 갸름하고 기신분은 울 이모님

엄니 뒤 오른쪽에 자리를 잡으신 검은 뿔태안경의 남정내는 울 아부지












 

이건 나 태어난 후임. 뭐 망고 생일에 찍은거긴 하지만ㅋㅋ

울 엄니 뺨에 쪽쪽쪽하고 있는 분이 바로 우리 망고임

훈훈돋는다 이런 딸바보 엄니슬픔


아직도 나와 망고를 격하게 아끼심












우하하하하핳하하ㅏ하ㅏ

우리 네가족임

뭐 엄청 오래 전이긴 하지만 훈훈한 사진같아서 올려봤음

나님이 바로 저 쩍벌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이때는 아부지 비지니스로 잠깐 미국에서 살았을 때 찍은거임

배경을 보니 어디 놀러갔을 때로 추정하고 있음ㅋㅋㅋㅋ

사실 잘 기억 안남,,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사진임ㅋㅋ

저 오래전 사진과 이 사진의 갭은 무려 15년임

이게 요세미티라는 산에 올라갈 때 찍은건데

그렇게 힘들고 피곤한 여정속 (나님 산 싫어함. 진심 싫어함.)에서도 환한 미소의 엄니

내일모래 오십인 사람임ㅋㅋ









뭐 이렇게 울 엄니 자랑은 끝났으니 나도 이제 물러가야 할 때가 다 된 것 같네욬ㅋ

이거 쓴것도 울 엄마 자랑도 할겸 언니 대학 가기 전에 추억도 만들겸 해서

엄니 허락 받고 올리는 거곸ㅋㅋㅋ


나, 망고, 울 엄니 다들 소심한 A형이니

악플 달아주지 마세요 통곡 

악플 싫어요 통곡











근데 진짜 톡되진 않겠짘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우월한 외모를 물려주시진 않았지만.....


엄마 사랑합니다부끄

뿌잉뿌잉



추천 꾹~

추천수803
반대수95
베플|2012.07.17 01:10
솔직히 그렇게?까지..음.. 이쁜건 잘 모르겟어요...-----------댓글 다신분들 몇개읽어보니...혼자생각하구 지나가면 될것을 왜 괜히 솔직하게 써서 피해준다고들 많이 하시네요.그런사상을 가지고계신다면, 왜 제의견을 담은글들에 이말저말 기재하시는지, 그이중성에 의문을 가집니다...좋은 말만 들을려구 글을 게시한다는건 처음부터 불가능한게 아닌가요?인터넷, 그럴수 없잖아요.물론 나쁜말을 듣고싶어 글을올리는 사람은 없겟지만,^^앞으로는 주의하겟어요,솔직히 쌍욕을 들을만큼 그렇게 몹쓸짓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아 사실은 어머니 이쁘신데 장난이엇어요^^ 죄송해요'라고는 말을 못하겟어요..--힘들고 아픈사람 뭐 길거리 동전통들고 있는사람들기껏해야 백원짜리몇개 넣어주면서, 불우이웃선금?내본적도 설령 내봣더라도 초딩때 모금함에 냇을까말까,꽃동네,고아원,유기견보호소등 봉사활동 한번 제대로 다녀본적 없고, 판에서 감동사연따위 올라오면 아 눈물나... 응원합니다..기도합니다..그래 기껏 생각해봐야 1분, 실천에 옮기는것 없이 그냥 애도뿐, 그것마저 진심이 담겻다고 말못하는판이나보면서 부모님뜨면,엄마에게 잘합시다.엄빠버프,감동얘기 올라오면 갑자기 나는야 정의의용사, 천사로..정작 중요한일들에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인터넷에서 키보드로 몇자 끄적이면끝나는 댓글들에 열분하고,몇자 끄적이면되는 글올려가면서서명한다,응원한다,도와주러간다,베플됨 머한다 말만씨부려놓고아무것도 하지않는... 일부들,, 어쩌면 판사람들 다수..그런 사람들이 왤케 오지라퍼들이많아요.또나오겟죠? 나 봉사도다니고 모금도많이해, 그럼 떠들어도되냐?나 말뿐이아니라, 실천에 옮기는데? 나그런사람인데? 그럼.. 너욕해도되?이렇게 다 봉사다니면 왜 보호소에선 달마다 사료값이없고, 고아원에선 생활비가 부족해서 허덕이나요? 물론 상처받으라고 남긴글 아니지만, 제가 괜한 오지랍으로 상처를 줬다면 저역시 잘한거 없지요.근데 그수준이나 내수준이나 다를거없어요.플러스 어떤분논리정연하게 쓰려고 노력햇나본데.. 육성으로 터졋네요 ㅋㅋ아니 논리정연하게 쓰려고 노력해야 이런글 나와요?저게 그래보여요?댓글에 대댓글달면서 쌍욕에, 허접하다느니 쓰는 너네나 나나 뭐가다르죠?저 글마다 반대 안눌럿어요. 단 한개도.당신들 했던행동 무조건 저와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이런게 마녀사냥이지 뭐겟어요.무조건 너그랫잖아! 너그런애잖아!너진짜이상해,그런댓글 왜달아,그냥사려
베플ㅋㅋㅋㅋㅋ|2012.07.17 01:11
욕하는건 아니지만 옛날 사진볼때 예쁜걸못느낌
베플김정현|2012.07.17 01:15
그냥 보통사람같은데.. 이쁜거모르겠음
찬반|2012.07.17 14:50 전체보기
외모에 자신감 넘치며 살 정도는 아닌듯한데ㅋㅋㅋㅋㅋ웃기지도않네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