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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최윤, 임메아리 커플 실제라면요?

여자사람 |2012.07.16 10:51
조회 175,382 |추천 17

 

아.......................ㅋ

톡 될줄은 몰랐는데 당황스럽고

이런걸로 톡되서 어이없기도하고 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아래 얘기했다시피 저도 이 상황 아니란거 알구요, 그냥 그저 답답해서 쓴거예요

사람일이란게 진짜 모르는거구나 싶네요

저 여태 만났던 남자들 대부분 동갑이거나 연상이어 봤자 네살 차이였거든요.

스스로 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랑 잘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이건뭐 ㅋㅋㅋㅋㅋㅋ왜...ㅋㅋ

저도 힘들고 혼란스럽고 미치겠으니까 너무 욕들 하지마세요

알고있다구요ㅠㅠ

그리고 맹세코 그분 위치 때문은 아니에요..

 

 

암튼 읽고 충고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요즘 신사의 품격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데

그 중에서 최윤, 메아리 커플이 많은 지지를 받고있더라구요

극중에서 두 사람 나이차이가 17살 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메아리가 귀여우니까, 윤이가 멋있으니까.. 잘 어울리니까, 안타까우니까

이런 이유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드라마니까' 겠죠...

 

저요

열아홉살 차이나는 남자때문에 흔들려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실은 그정도 나이차이 나는 분 세분에게 대쉬를 받았거든요

 

처음에 한분은 직장 상사이신데 노총각..이시죠

게속 호감을 보이시다가 장난반 처럼 마음을 표현했을때 너무 불쾌했어요. 싫었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죠.

 

다른분은 회사에 손님으로 오셨다가 저를 보시고는 회사분을 통해서 제 연락처를 받아내셨더라구요.

매일 연락하시고 회사에 선물도 보내시고 종종 찾아오셨지만 역시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회사 대표님..

일년정도 그냥 괜찮구나 그냥 지켜보시다가 자꾸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좋아지더래요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도 한편으론 마음이 점점 커지더래요

한번씩 집에가는 방향이 같아 다른 분들 몰래 집에 태워주셨어요

밥도 사주시고 연락도 하시고

그게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그랬는데요

그렇게 두달정도 지나니까 저도 모르게 기다려지더라구요

예쁘게 보이고 싶고..의지하게되고...

저요 스스로 밀어내는척만 했지 밀어내지 않더라구요

 

그분.. 어린여자 꼬셔서 뭐 어떻게 해보겠다는 그런 사람은 아니예요

그냥 자기도 답답하고 힘들다고

하지만 너가 점점 더 좋아진다고..

그냥 너는 나를 싫어하지만 말아달라고 그러네요

 

 

아............ 이건 뭐 터무니없는 나이차이에 사회에서의 위치도 그렇고..

생각할수록 내가 미친년이다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요

누가봐도 그럴거예요

알아요

저도 상상조차 못했으니까.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티비에서 가끔 이런 커플 보면 참 이해 안가고 이상한쪽으로만 생각했는데

 

 

저 뭔가 해답 얻으려고 이렇게 글쓴거 아니예요.

저도 답은 이미 알아요

그냥 누구한테도 얘기 못하는 이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요

갑자기 찾아온 상황과 저의 이런 마음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서 주체할수가없었어요

 

 

 

얼마전부터 연락오는거 하나도 받지않고있어요요..

그냥 업무적으로만 딱 그렇게만 대하려구요

원래부터 그랬어야됐는데 ㅎ

오늘 또 보겠네요

늘 그랬듯이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라고 믿어요.

이렇게 쓰고나니까 조금은 후련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7
반대수72
베플|2012.07.17 01:28
이건진짜누가봐도 대표라서그런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이런|2012.07.17 01:11
아이고 언니야 정신차려 언니는 신품보면 안되겟다
베플23女|2012.07.17 06:35
나이차이가 같다고 억지로 그 속에 껴넣지마요 누가봐도 임메알은 아주아주 애기때부터 오빠 친구인 최윤을 동경이자 첫사랑으로 좋아해왔던거고 글쓴이는 ㅡㅡ 어휴 ... 더 말 안할게요 ===================================================== 왜이게 베플이지 ㅠㅠ 좋은내용이 아니라 떨떠름하네요. 제말은 무조건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윤메알 커플에 갖다 끼워맞추는게 어이가 없단거였어요. 메아리랑 최윤은 단순히 나이차이만 많이 나는게 아니잖아요... 그 상황에 결부되어있는 많은 애로사항들은 날려버리고 오로지 나이차 하나가지고만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로 있다느니 하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좋지않게 나왔어요. 어쨌든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글쓴언니 정신차리셔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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