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 달간의 유럽여행 중에 있습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을 여행할 예정인데요~
프랑스 파리는 4월에 이미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름의 대표적 휴양지 니스에 왔습니다.
지중해 해변에서 물놀이도 하고 지중해식 요리도 먹고 너무너무 행복한 2박 3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니스에서 조금 벗어나 근교의 작은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원래는 엑상프로방스에 갈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니스 근처의 작은 마을을 찾아보다가 레이더망에 포착된 생폴드방스를 선택!!

친절한 호텔 아저씨가 주신 버스 시간표입니다!
Nice station bermond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생폴드 빌리지 스테이션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종점 전전역이지만 가는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사십분정도??

400번 버스!!
너무 더운 버스 안... 숨이 턱턱 막혀요 ㅠㅠ

1인당 편도 1유로! 버스 타실 때 기사분께 돈 내시면 됩니당~

이 역! 여기에서 내리시면 돼요~
가는 도중에 다른 village역도 있었던 것 같아요!
거기 말고 좀 더 많~이 가서 사람들 많이 내리는 곳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ㅋㅋ

으아 드디어 생폴드 방스에 도착!!
버스에서 땀 삐질삐질..;;

요새 같이 생긴 생폴드 방스 마을~!
산 정상부에 세워진 마을인데 마을 주변에 높은 돌담이 있어서 마을 전체가 한 개의 성 같아 보였어요~!
하얀 돌벽에 붉은 빛 지붕이 눈에 띄는 마을 ^^

허브가 유명한 생 폴드 방스~!
생폴드 방스에서 본 다른 관광객들 전부 허브를 한아름씩 사가시더라고요
저는 허브를 별로 안 좋아하므로 패스~
마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
이게 ..2.8유로였어요..
관광지의 폭리란..어딜가나 똑같은 듯

생폴드방스에서 내려다 본 경치!!
캬~


비상하려는 듯한 모습의 조각상!
경치와 어우러져서 최고였어요~!







샤갈이 머무르면서 많은 작품을 남긴 마을인 생 폴드 방스!
그래서인지 아틀리에도 굉장히 많았어요!

허브^^

이것은 기념품이 아닙니다.
그냥 어느 생 폴드 방스에 있는 집에 걸려있던 우체통이예요~
떼어서 가져가고 싶어요.




생폴드방스의 돌담길~!
길도 담벼락도 집도 모두 돌돌돌~


이번 여름 여행지는 다들 정하셨나요~^^
니스에 오시는 분이 있다면
작고 아기자기한 오솔길, 색색깔의 만발한 꽃들, 따사롭다 못해 뜨거운 햇살, 푸른 녹지, 붉은빛의 지붕을 얹은 집들,
시원한 바람과 멋진 경치가 있는 생 폴드 방스를 추천합니다~^_____^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출처: 영삼성
[원문] 니스 근교의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 생폴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