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있는 남자입니다.
매일 직장 일을하며 쉬는 시간에 가끔 판을 읽곤 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경유는 제 와이프 때문입니다....
제 와이프는 저와 연애시절엔 사무직으로 일을 열심히 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부터 제가 얼마를 벌어오든
돈을 벌고 집에 오면 와이프가 앞치마를 두른채 문을 열어 주는
그런 가정을 꾸리는 꿈을 꿔왔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며 우리 결혼하면 자기는 맞벌이하지말구
오손도손 아기자기하게 잘살자구 요리 연습 많이 해두라고
그런 대화를 종종 했었습니다. 그땐 정말 행복했지요,,ㅎㅎ
저흰 3년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결혼한지 한 반년 정도 됐습니다.
제 와이프는 한달전까지 일하고 저희끼리 연애시절 대화나눈 그런 생활을
하자고 대화를 한 뒤 와이프는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그러고는 몇일정도는 정말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지출 금액이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연애시절 제 와이프는 돈을 아주 잘 모르고 알뜰했었습니다.
일도 굉장히 열심히하는? 제가 직접 보진 못했지만 와이프를 옆에서 볼때
정말 깔끔히 확실히 하려는 그런 성격이였습니다.
그런 여자가 일을 그만 두고 나니 집안 살림에 굉장히 따분했는지
티비 광고같은 걸 보면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처음에는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그러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한달 밖에 안됐는데 집에 와서 반품된 물품이나 주문결정해서
거실에 있는 운동 기구나,,, 볼때마다 뭔가 아닌것 같아서 한번 말을 했었습니다
자기야 너무 사재기하는것이 아니냐고,,, 자기 답답한건알겠는데
돈쓰는게 너무 달라졌다고,,,
그랫더니 와이프는 미안하다고 줄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변한모습을 안보여주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일을 다시 시켜야하나,, 아님 돈관리를 제가 해야하나요,,,?
착실했던 제 와이프를 어떻게 할까요...ㅠ
글을잘 못써서 그런지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없네요,,,ㅠㅠ
아무 말이나 상담글 부탁드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