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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맘 vs 직장맘

김여진 |2012.07.17 11:58
조회 718 |추천 0

전 현재 임신 21주차 임산부이구요~

 

나이는 33살이에요 현재 마케팅기획업무를 하며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임신초기때 심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회사에 그만둔다고 했는데

희안하게 임산부를 넘 잡더라고요 제가 능력이 출중해서(?)라기보단 지금 회사가 새로운 사람 뽑아서 가르치고

적응시키고 하기엔 좀 급박하게 돌아가는게 있어서요

암튼 그만둔다고 하구선 대표님의 괴롭힘도 덜하구 이래저래 임신 중기로 들어와서 적응도 어느정도 했고 해서

다시 다니기로 했는데..

 

일반 회사라서 육아휴직을 붙여서 쓰기는 힘들거 같아요..

즉 출산휴가 3개월 다녀오고 나서 바루 복귀해야하는 상황인거죠..

11월말 출산예정이고요 출산휴가는 11월 중순에 가서 2월 중순에 복귀해야해요..

 

현재 망원동에 살고있는데 엄마집이 성수동이라서 직장을 계속 다니려면 이사도 가야하는데..

엄마한테 도우미 붙여줄테니 아기 봐달라고 해놓은 상태거든요..

근데 도우미 비용 최소 100만원에 애기한테 들어가는돈 최소 월 40~50만원 그리고 엄마 용돈까지하면

대략 170만원정도는 매월 들어가야할거 같은데 제 급여가 240정도 거든요 그럼 70만원 정도 남는데..

지금 저희가 전세자금대출이 3천만원정도 남았어요 근데 엄마집 근처로 이사오면

약 6천만원 정도 대출을 더 받아야할거 같은데..

 

과연 무엇이 옳은걸까 자꾸 고민이 되서요..

제가 애기를 키우고 지금 남편월급(평균 260정도)으로 살려면 대출금은 못갚을거 같은데 ㅠ

인센티브 나오거나 이런거로 갚으면 모를까..

 

반면 제가 회사를 계속 다니면 월에 100~150만원씩이라도 대출금은 갚을수 있을거 같아요..

대신 한동안(3년이상)은 쭉 일을 해야겠죠 ㅋ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결정하실런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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