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와
두 남녀가 겪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 <피에타>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을 예고하고 있는 이 작품은
세계적인 거장, 김기덕 감독의 신작입니다.
최근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파격적인 대사들과 김기덕 감독님 특유의 영상미가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완벽한 악인으로 등장하는 이정진의 파격 변신,
김기덕의 새로운 뮤즈, '흑발의 마리아' 조민수의 열연을 보시려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CshE-ZKy9c$
위의 링크를 클릭!
충격과 전율의 신작, <피에타>로 우리에게 찾아온 김기덕!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무려 4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여 화제인데요.
은둔하는 거장, 김기덕. 그는 과연 어떤 영화감독일까?
김기덕의 모든것을 파헤칩니다!
김기덕 감독은 칸, 베니스, 베를린의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전대미문의 인물.
2000년 '섬'으로 제 57회 베니스 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2001년, 2002년에 '수취인 불명', '나쁜 남자'로 베니스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에 잇달아 참석하게 됩니다.
2004년에는 드디어 '사마리아'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며,
'빈 집'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도 수상하여 국제적 명감독의 반열로 올라섭니다.
2005년, 김기덕 감독은 <활>로 칸 영화제에 입성하게 됩니다.
이후 2007년 <숨>이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분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 칸 영화제에서 '아리랑'으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하며
3대 영화제 석권이라는 전후무후의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영향력은 어떨까요?
김기덕 감독은 2001년 영화 <나쁜 남자>로 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2003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대종상 작품상, 청룡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구요.
2008년 <영화는 영화다>, 2011년 <풍산개>를 통해 탁월한 제작능력도 입증받아,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 영화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봉작 <피에타>에서는 김기덕 감독이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잡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나쁜 남자> 보다 더 나쁜 남자를 그리면서도,
더 대중적인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