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이런곳에 글을 쓰는게 고민이 됩니다
저는 17살 고등학생남자에요 나이가 어린것도 있지만 글을 써봅니다
고등학교 들어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자친구가 생겼었습니다
많이 좋아했어요 다른 사람들 몰래 사귀는 연애였어도 항상 절 받아주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작년 한해동안 짝사랑해온 여자아이를 잊기위해 사귄것도 있었지만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아는 아이 몇명없던 비밀연애, 남부럽지 않게 사귀고 있었습니다
비록사귄지 얼마 안되 깨졌지만 말이에요 저를 너무 사랑하고 얼마안된 커플이었지만
저는 그 사람이 질렸습니다 제가 나쁜놈이었지요 정말 그떄 생각만 하면 지금이라도 죽고싶습니다
그 사람에게 다시 고백했지만 충격이 너무커서 저를 받아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하고만 싶다면 몇달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몇가지 않좋은 일이 겹쳐서 왔습니다
저의 엄마가 운동하다가 차에치여서 전치 10주가 넘는 중상이 되고
공부는 점점 떨어지고 나쁜짓만 골라서 했습니다
신이 제게 벌을 주셨나봐요 어릴 적부터 안좋았었던 시력을
무심코 넘기다 어느 날 눈앞이 뿌예저서 어지럽고 쓰러질뻔했습니다
병원에가니 백내장 초기증상이라는 군요
저는 방학중에 수술을 할 예정이고요
충격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난게 여자친구 였어요
다시 정말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었어요 매일매일 밤마다 배게를 잡고 울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한번도 해본적없던 스케치북 동영상 고백도 준비해보고
몇날 몇일 카카오톡으로 붙잡기도 했어요 그래도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헤어지고 제가 수술을 앞둔 상황에선 만나고 싶지않아야 되죠
그럼에도 붙잡고싶었어요 구차했어요 이기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몇주동안 울고 잡으려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몇일전에 그 사람이 남자친구가 생긴걸 알았습니다
제가 나빴던것도 알고 제가 후회할짓한것도알고 제가 자초한일인것도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잠도 몇일동안 못자고
저한탠 거의 하나뿐인 별이었습니다 전에 사겻던 여자친구들 다
절 버리고 다른남자를 만나거나 절 심하게 욕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달랐어요
비록 40일의 짧은 연애 였지만 내생의 최고였습니다
고마웠어요 그리웠습니다
다음주 저는 수술을 합니다 수술하는건 친구 두명밖에 모릅니다
지금도 눈은 거의 뿌옇게 보입니다
의사는 이미 많이 손상된 시력을 수술로 잠시 때어내는거지
고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죽고싶습니다 엄마도 그 사람도 학교도 다니기 싫고
더이상 저는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이글이 전해지면 안되겠지만
너무 보고싶고 말할곳이없어 이곳에 씁니다
이제는 사귀면 안되고 남자친구도 생겼고
나같은 사람생각도 하면 안되겠지만.....
여자아이들의 여소 고백 이런거 다 겆어차고 몇주쨰
연락은 거의 친한친구들만 합니다
방구석에 틀어 박혀 그사람의 싸이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매일 쳐다보고 웁니다 이러면 더 그리워 할거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이기적이니까요
매일 머리가 꺠질정도로 아플정도로 울고
지금도 이글쓰면서 얼마나 세수를 많이 한지를 모르겠어요
이만 글을 줄일려고 합니다
어리고 이기적인 저의 이야기를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