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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걸들이랑 밥 같이 먹었다

화요일 |2012.07.17 23:20
조회 23,537 |추천 8

내가 아는 형이 자기 아버지 돈으로 피씨방 차렸다가 쫄딱 망해서 돈을 벌려고

오피 차렸다.

난 이 형이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맨날 전화 받고 바쁘길래 뭐하는지 궁금했는데

그거 한다고 하더라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좀 이해가 안 돼.

여자애들 6명 고용해서 자기 친구랑 같이 하는데 생각보다 하는 일이 쉽지가 않다 하더라.

단속 걸리면 끝장이고 해서 오래 할 일은 못 된다고 하더라고.

예상 외로 한국남자 상대만으로는 장사가 안 돼서 유럽이나 일본 관광객들 받기도 하고 보름 전인가에는

인도 남자들까지 상대로 영업했다 하더라고.

그런데 여자애들이 외국인들 하고 하는 거 무서워 해서 한국남자 상대로 돈을 벌려고

명함하고 찌라시 길에다 무지 뿌리고 다니는데 잘 안 된대.

여자애들이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어.

여섯 명중에 제일 나이 많은 애가 23살이고 제일 어린 애가 20살이라 하네.

뭐 때문에 저런 짓을 하는지..

며칠 전에 그 중 여자애들 두명하고 그 형하고 저녁 같이 먹었다.

둘다 21살이라고 하는데 진짜 몸파는 애들처럼 안 보이더라.

걍 착하고 예쁘게 생긴 애들인데 왜 그런 짓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물어 보진 않았어.

나중에 형한테 들은 얘긴데 거기 있는 여자애들 여섯명 중 다섯명은 학생이래.

돈이 필요한 애들이라 하더라고.

저렇게 어리고 예쁜 애들이 취객에 유럽남자에 일본남자에 인도 남자들에게까지 몸을

팔고 산다니 참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그런 일 말고도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봤는지 참..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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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분당형|2012.07.18 00:18
성매매업은 한국에선 이제 사양산업이야. 룸싸롱부터 사창가까지 대부분이 이제 사양길로 접어 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남자들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점이지. 요즘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나 조직에선 자기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룸싸롱이나 유흥업소 출입 같은 것도 자기관리 실패로 보는 경향들이 강해서 왠만한 경우 아니면 출입하지 않는다. 접대 문화도 많이 바뀌었고 직장인 남자들 자체가 이제 향락쪽에 시간 뺏기는 것보다 자기계발이나 연인,가족에 많이들 시간 쓰기 때문에 그런 데서 잘 안 놀아. 더군다나 오피스 성매매 이런 데는 주위에 봐도 가는 사람 본 적이 없네. 원정녀니 뭐니 하면서 외국에 진출하는 한국여자가 많은 건 한국에선 더 이상 몸 팔아서 돈 벌기 힘들어서 그런 거야. 한국의 환락산업이 다시 활성화 되려면 관광과 엮여서 외국인들에게 개방하는 것밖엔 방법이 없다. 태국이나 브라질처럼. 그런데 그건 옳은 방법도 아니고 할 필요도 없는 거고.
베플으앙|2012.07.18 11:30
톤벌 방법이 왜.. 없겠니 ㅡ_ㅡ하루에 투잡뛰면 되는데.. 생각이 없는수건들인거지 ㅡㅡ 변명은 돈 어따쓸려고 명품이겠지 엄마 병원비라카지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오 첫베플 ㅋㅋㅋㅋ 이 영광을 생각없는 오걸애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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