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말하기보다는 '사명'을 말해야 합니다!
성공한 인생의 기준을 현시대의 사람들은
소위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적인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어떠한 집을 소유했느냐,
어느 급 자동차를 타느냐,
통장에 얼마나 돈이 들어있느냐,
대기업의 직장을 다느냐,
연봉은 얼마나 받느냐 등
이러한 것들로 기준을 삼으려 합니다.
어쩌면 이와 같은 기준이
타당한 기준일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세상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사명자의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공을 말하기보다는
사명을 말해야 합니다.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세속주의를 따라가게 됩니다.
반면에 사명을 추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섬김과 나눔과 베풂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으로 드러내는
삶의 방식이요 태도임을 우리는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다.
돈을 사모하는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렀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네덜란드의 한 여왕은 성탄절 때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여왕은 자녀들에게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하나를 골라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가르쳤습니다.
자녀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망가진 장난감을 고르자,
여왕은 자녀들이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고를 때까지
그들의 선택에 참견했습니다.
그러자 자녀들은 언제부턴가
스스로 좋은 것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넘어
우리 자신을 내주라고 하십니다.
시간, 에너지, 열정, 사명감을 갖고
일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선교지에 직접 갈 수 없다면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 우리 사회는 돈이 최고이며,
일단 유명한 사람이 돼야 성공한 것이라고 간주하는
온갖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사명을 따른다는 명목으로
구제와 봉사와 선교를 운운한다는 것입니다.
실상 구제, 봉사, 선교를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려는
수단으로 삼는 사람이나 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명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드러내고
성공에만 관심을 갖는 욕망이 아니었나?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 계획과 추구는
세상적인 가치 기준과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평가기준에 따라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한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공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하나님 앞에서 성공한 인생이
참으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인생의 최종 판단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을 알고
거기에 근거해 인생을 설계하고
추구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진노의 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분을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의 업적, 학위, 명함으로도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누구나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을 검색하였더니
‘성공’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성공하라는 명령도,
성공을 위한 비결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일관되게 제시하는 것은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성실’ ‘신실’혹은 ‘충성’이라는 단어입니다.
성공은 소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돈을 많이 소유하면 부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성공을 위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의 집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식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 되셔야 합니다.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는 분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럴 때 정말 복 받는 가정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단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중심이면 됩니다.
일이 잘 풀려서 만사형통하고,
삶의 전성기를 보내는 사람에게도
경계하는 마음을 늦추어서는 안 됩니다.
고난 중에서 넘어지는 사람보다
번영 중에 넘어지는 사람이 더 많고,
일이 잘 될수록 눈이 높아져서
헛디디기 쉽다는 것입니다.
성공 바이러스가 유행인 시대일수록
싸구려 성공주의에 마음을 팔지 않아야 합니다.
마땅히 그리스도인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깨어있고
나 한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한 가정에 아버지, 어머니가 바른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그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한 직장에 한 사람만이라도 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직장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한 나라에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 백성들이 있다면
그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한 사람 때문에 내가 속해있는
그 자리가 망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복을 받고 산다.
너로 인해 내가 이런 큰 복을 받는다.”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하나님 나라에 올라갔을 때
나로 인해 복 받은 사람들을 모두 만나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 주만보 / 주만보 님
글퍼온곳 : 다음블로그-주님 오시는 발자국소리 / 엘샤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