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이상하게 공포영화가 드물다.
작년만 해도 공포영화 제법 있더만 왜 올해는 이렇지?
<미확인 동영상>이후 드디어 등장한 공포영화 <두 개의 달>
완소녀 박한별도 나오기도 하고.
포스터도 엄청 무서울거같은 느낌이였던지라
친구들이랑 보게 되었다.
근데 말이다.
아~ 어려워 어려워
요새 공포영화 추세는 다 이런가봐
열린 결말이라 하더라.
일단 말이다.
영화 내내 가장 의아했던 내용인
진짜 주인공 박한별의 정체는 확실히 나오는데,
(음 어떻게 보면 진짜진짜 주인공은 라미란 아닌가??)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되었다는건지 모르겠더라.
죽었니? 살았니?
딱히 결말이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슬래셔무비처럼 다 죽는거라고 하기엔 또 애매하다.
결국 친구랑 의견도 갈렸음 ㅋㅋㅋㅋ
모든건 이집이 문제다. 이 집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집의 정체는...
일단 이 영화는 미드 로스트랑 상당히 비슷한 구성이라 생각이듬
(어떻게 보면 그 이상으로 비슷한 느낌도 들어. 결말도????)
친구는 마지막 장면은 결국 첫장면의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거라 하고
나는 박한별이 기억을 잃어버리고 갇혀버린거라하는데.
아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결말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요~~~ ㅜㅜ
대체 그러니까 뭐가결말이란 말인가?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하자면
그러니까 박한별은 죽었니 살았니?
뭐 엔딩 올라가면서 결말을 암시해주는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사실 그거보고 또 놀라긴 했음.)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
ㅋㅋㅋ
그거 암?
오죽 궁굼하면 두개의 달 스포, 두개의 달 결말
이 인기 검색어라는거?
ㅋㅋㅋㅋ
하기사 이렇게 사람 애태우게 만드는 결말은 그러고보니 인셉션도 그랬지않나?
ㅋㅋㅋ
이거 제작하신 분들 나서주셔야 할듯 ㅎㅎㅎㅎ
그러니까 디카프리오는 어쩌라는거?? ㅋㅋㅋㅋ
어찌보면 불쌍할 정도야 ㅎㅎㅎ
아 진짜 모르겠다.
인셉션도 난 그냥 이거다 싶었는데 본사람마다 말이 다 다달라 으엌 ㅋㅋㅋㅋ
암튼 논란의 여지까지 불러오는 강추 영화 <두 개의 달>
올 여름 꼭 보고 넘겨야 할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