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안타깝네 |2012.07.19 00:49
조회 31 |추천 2

예~~~~~~~~~~전,

 

지금의 포맷으로 바뀌기 전,

 

그러니까 지금의 오른쪽에 뜨는 것들이 양옆으로 뜨고,

 

내용은 가운데 위치하고,

 

베스트 댓글은 하나였으며 신고5회 누적되면 블라인드 처리되고

 

다음 베플이 뜨던 그 시절

 

 

 

 

그 시절에도 저는 판을 자주 봤었는데.....

 

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저급해졌나 모르겠네요.

 

그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

 

저만 그 때 판이 깨끗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묻고싶네요..

 

 

 

 

제 기억에는 그땐 자작 논란도 없었고, 남녀 차별이나 논쟁도 없었고,

 

가끔 자극적인 내용의 소재가 등장해도 욕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유머러스하고 센스있게 넘기는 댓글이 훨씬 많았고

 

(5회 블라인드 처리 때문인지 몰라도)

 

 

 

 

고민 상담 같은 거 올라오면 지금보다는 더 잘 대해줬던 거 같은데..

 

지금은 뭐 인신공격도 많고.. 참 그렇더라구요

 

 

 

 

그때는 그리고 지금처럼 쓸데없는 이야기.

 

예를 들면 뭐 초중딩 얼짱 사진 올려놓고 님님 거리는 얘기..

 

가끔 정신 나간 사람들의 이상한 헛소리

 

남의 사진 도용하고 욕하기.. 등등

 

왜 올라오는 건지 알 수 없는 그런류의....

 

오늘은 무슨 여자 몸무게 50kg 이상이면 아줌마라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 이상한 분 계속 시리즈 올리시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그 때는 판녀, 개념없는 판녀, 판하는 여자들..

 

판에 들어와서 글쓰고 글 읽고 하는 사람들 욕하는 얘긴 없었는데

 

요새는 진짜 댓글은 쳐다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질이 많이 낮아졌네요..

 

 

 

여기에 올라온 글이 기사화되고 논란이 되면서....

 

함부로 말하고 아무렇게나 인터넷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을

 

판으로 모이게 한 요인인가 싶네요..

 

 

 

 

 

 

예전엔 이렇게까지 흙탕물은 아니지 않았나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