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황당한 말을 듣게되서 네이트판이란곳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방금전 KT상담원이라는 작자에게 듣은 말때문에 밤새 일하고 와서 자려는데 잠이 다깨버렸습니다.
방금전 있던일로 일 다끝나고 퇴근하여 잠을 자고자 자리에 누워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번호는 제목에 있는 번호입니다. 010-2315-1469 일반적인 휴대폰 번호라 지인인줄 알고 받았는데
휴대폰 바꾸라는 전화입니다.... 내용은 많이들 듣어보셧을 그런내용입니다.
"KT상담원입니다 휴대폰을 현재 사용하시는 요금 그대로 휴대폰만 바꿔드립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상대하던 일을 했던지라 그런전화를 받아도 최대한 예의있게 상대해 드리고자
노력하며 받습니다. 또한 어리다고 혹은 저보다 지위가 낮다고 함부로 반말 하는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그 상담원과 대충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저 : 아뇨 휴대폰 아직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상담원 : 왜 않바꾸세요? 더 좋은 휴대폰을 공짜로 폰준다는데?
저 : 아직 할부도 남았고 폰도 괜찬은거라 특별히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상담원 : 그래도 바꾸세요 공짜로 드려요
저 : 죄송합니다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상담원 : 희안한 새끼내 이거.. 뚝
... 저러고 끊더군요... 그래서 뭔 소린가 싶어서 다시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않받습니다...
순간 열이 확 나더군요.. 일끝나고 맘편하게 자려던차에 잠이 다달아나고 열받는 느낌만 남아있습니다.
제가 뭐 상대하는데 잘못한게 있나 했는데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람을 상대하는 방식이 잘못 된걸까요?..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제가 먼저 욕하고 끊었을껄이란 생각만 들고 앞으로 그런 전화오는 것들은
사람 대우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저 휴대폰 갤노트 55요금으로 쓰고있습니다 더좋은거 준다니까 갤3 줄생각 인가 봅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문의 전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