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631일을 사귀고 헤어졋으니 난 음슴체를 쓰겠소
우린 고딩임 고등학생 그러니까 ㅈㄴ 생각하는게 애같았음 지금도 애지만 ㅠㅠ
권태기?라고해야하나 우린 권태기가 스무한번은 더 온듯
사실 내 남친은 나보다 한살이 더 많음 내 남친은 나쁜남자였음
날 좋아하지 않음에 불구하고 나와 사겨준거였음 캬 ㅋㅋㅋ 나쁜남자일지도 모름
그리고 나는 차였geeee![]()
근데 난 오빠를 매우 좋아했기때문에 헤어지고 찾아갔었음 ㅎㅎ 근데 남치니 아빠랑 딱 마주친거임!
남친에게 나오라고 안나오면 아빠 차 뿌셔버린다는 둥 협박 문자를 보냈더니 남친이 아빠를 호출했던것임..남치니아빠는 당연히 헤어지라함
만날수없다고!남치니 엄마도 날 거부했었음 ㅎ흐흐흐ㅏㅡ하핳ㅎ 나 거부당한 여자였음.
우린 이번년 6월 10일에 헤어져서 약 한달간 공백기간을 가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달이 짧을 수 도있는데
정말 좋아해서 정말 하루가 일년이었음
그 한달간 오빠는 다른 여잘 만났고 ㅎㅎ 나도 만났음!
헤어진지 26일째 되던날 남치니는 ㅅ ㅐ여자 사진을 올려놓았음..카톡 프사에
역시 나이가 어렸던지 복수하고싶었던거임! 나도만났음
근데 프사는 못함..나의 당당함은 거기까지였으니깐..
여튼 남치니는 18일동안 그 여자앨 만났음
그리고 난 자유롭게 살았음
근데 어느날부터 구남치니가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우연히 학교끝나고 집가는 버스를 탔는데 구남친이 탐 난 구남친을 빤히쳐다보았고
구남친은 못본거 본마냥 ㅇ0ㅇ 이러고쳐다봄 새여자 만났던거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나쁜거임!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쿠오캉쿠코앙콬쾅ㅇ쾅하는데 goood 좋은 생각이남
구남친을 때려주자!
그리고 난 소심하게 종아리를 발로차고 내렸음..ㅎㅎ 지금생각하니 꽤 귀여운듯
나는 원래 버스를 7시10분에탐
그리고 그 다음다음날
이상하게도 7시20분에 탄거임 ㅡㅡ 으 난 지각하겠다 이생각갖고
구남친이 타던 정류장을 지나가는데 구남친이랑 눈이 마주친거임
이것은 인연인가?ㅠㅠ 난 어이가 없고 화가났음
잊을만하면 나타나니깐
토요일날 내 친구랑 우리집에서 클럽노래틀고 재밌게 노는데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가오는거임
누구야!?라 물었지만 대답따윈없었음
편하게 주말 보내다가
갑자기 구남친친구한테 연락이왔음
"구남친이가 너 잘지내냐고 물어보는데?"
엥??????
??????????????????????????????????????????????????????????????날 그렇게 뻥뻥차놓고
???잘지내는건 궁금한가보지!?!?!?!? 라면서 난 열폭을했음
그리고 구남친 친구에게
" 궁금하면 직접 말하라해 ㅋㅋ "
" 오키 구남친이 너 네톤 들어오라는데????"
" 나 네톤 못들어가 카톡하라해 "
" 먼저하래 "
이런식으로 되서 난 구남친에게 카톡을 보냈음
"왜?"
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살 애늙은이의 복수심에 타오른 카톡 한문장이란 ㅠㅠ
구남친은 자연스럽게
잘 지냈냐고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말함...난 눈물이 나오려는걸 참았음
구남친의 얼굴이 생각나니깐 ㅜㅜ 뭔가 화도나고 묘했던것임
이 다음부턴 다음에 올릴게여ㅛ ㅠㅠ 갑자기 생각이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