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 진짜 톡커들의 선택이 되어버리다니 ~~~~~~~!!!
정말 이렇게 올라갈 수도 있는거네요...
해당 기업에서도 알아봐주시고 선물까지 준다고 하시고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인사 글 달면, 왠지 음료수 진짜 돌려야 할 것 같아서 고민좀 많이 했음...
일단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푸푸푸풋
근데.... 음료수 돌리면,,, 드시러 오실 분 계신가요 ?? ㅋㅋ
아무나 주면 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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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분당으로 매일 판을 보며 출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임
오늘 재미삼아 허세부리다가 짤릴뻔한 이야기를 해보겠음
집에서 바로 현장 갔다가,, 복귀하는 아점시간..
비도 오고 마음도 꿀꿀해 미치는 줄.....
며칠 전부터 보이던 비행기 모형이 눈에 들어왔음
아는 사람들은 알테지, 왜,, 그,, 무빙워크?(가만히 서있어도 앞으로 가는.. 그) 위에
비행기 모양으로 통째로 씌워 놨음,, 아침에 공항 가는 착각.ㅋ,, 여튼 좋음.
안에서 보니 비행기 탄 느낌도 나고 해서,
몇컷 찍어봤는데 이거 왠걸, 나의 허세 감성으로 누군가를 낚아 보고 싶다는 생각에 꽂힘
사람 절라 많은데 몇 컷 더 찍어서 페이스북에 사진첩으로 업로드~!!
“탈출합니다..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라고 하며, 폰 배경으로 쓰려고 아껴둔 바다 사진까지 넣어서 투척!
파닥파닥 오, 바로 손맛이 오는거임. 평소에 무서워 하던 선배도
“어디가 ㅠㅠ" 이런 답변부터, 부러워 하는 사람들 까지..ㅋ
오오, 재밌다 하고있는데, 두둥. 팀장님이 댓글로 나타난거임.,,,
“어디가 새꺄” “어디가 새꺄” “어디가 새꺄” “어디가 새꺄” “어디가 새꺄” “어디가 새꺄”
장난이라고 바로 말하고 싶었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파닥파닥이들의 댓글맛에,
애매한 댓글 만 남김.(이게 화근)
요즘 나한테 불만 많은 팀장님은 쿨하게 “영원히 안와도 된다”는 드립..발사.................!!
으하하, 마음만은 태평양 바닷가에 었던 순간은 날아가고,
80키로로 달리고 있는 신분당선이 슬로비디오로 달리는 것 처럼 느껴짐.
죄송합니다 하고 사무실 들어갔지만,
아직도 나한테 말 안걸고 있는 우리 팀장,
나 이러다 여름휴가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여튼 오늘 아침의 심장의 쫄깃함을 맛본 이야기를 공유해보고 싶었음.ㅋㅋ
이거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가면, 신분당선 비행기 앞에서 스튜어디스 처럼 음료수 돌리겠음.ㅋㅋㅋ
중간사진 원본.
뉴스에도 나왔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