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안녕하심까 내가 판에다 글을 쓸줄이야 헝헝컹컼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 당해 열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로케 판에다 고민상담을 합니다 ㅠㅠㅠ하.................
나도 대세를 따라가고시프니까 음슴체 고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심
나에겐 무려 6살 차이나는 남치니가 잇슴 , 남치니는 나이만 많지 생일이 5월 5일 이라 천년만년 어린이 일듯 함
여기서 남치니 생일을 5월5일이 정말 중요한 핵심 포인트임 !!!!!!!!!!!
남치니는 알아주는 대기업 에서 일을 하다 잠시 정신이 헷가닥 하시어 이 회사보다 더 즐겁고 재밋는 회사를 가고싶다고 하시어 이번에 다시 대학교를 들어간 12학번 새내기 이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지 가랑이를 물고 말리고 시펐지만 더 낳은 생활을 하게해주겠따며 나에게 2년만 참으라고 하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힝 아아 쨋든간에
남치니가 스맛트폰에 노트북 까지 있으면서 대세를 따라가고 싶다고 아이패드가 너무나도 갖고싶다고 하심
그래서 내가 그러면 오빠는 중고*라 에서 한번도 구입한 적 없으니까 내가 알아 봐 주겠다고 해놓고 나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살길 바빠서 잠시 머릿속에서 아이패드를 지워버렸심
남치니는 나에게 불만같은거 있으면 그냥 싸움 만들기 싫어서 말 안코 자기가 알아서 일처리 하는 편인데
대.형.사.고 를 저질러 버리심 ^*^
안심거래도 하지 않고 그냥 냅따 아이패드 준다그러니까 60만원을 쌩판 모르는 남자에게 부쳐버린거임
her.........................
돈부친 날이 금요일이였는데 이 아이패드 구해주신다는 그님, 아패남이라고 칭하겠슴
아패남이 금요일이니까, 토요일 일요일이 걸릴수 있으니 월요일날 아이패드를 부치겠다고 하심 남치니는 아무 의심없이 그러라고 하셨슴 토요일 일요일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영화보고 데이트 아주 잘 햇슴 남치니는 혼자서 둑흔둑흔 했을꺼임 나에게 지 혼자 중고나라에서 구입했다고 자랑도 할 수 있고 (내가 나이 많으니까 그런거 못할 꺼라고 무시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가 자기 손에 떨어질 생각을 하니 잠도 못 이뤘다고 함
하지만 일은 월요일날 터짐 아패남이 아이패드가 없어졌다고....................읭??????????????뭥미?
돈을 돌려주겠다고 한거임, 그러니 이 아패남은 급전이 필요하여 아이패드가 있다고 구라 뻥을 치고 남치니한테 돈을 받고 돈을 매꾸고 돈을 갚는 그런 형식으 사.기.를 친고임
만약 진짜 전형적인 사기꾼이였다면 돈도 안돌려 줬을 테지만.. 이 아패남은 쫌 사기를 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리숙한 사람 이었던 거 같음
울 남치니는 그 당시에는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내가 니 돈필려 주는 은행 이냐? 나는 돈 필요없고 아!이!패!드! 를 내 눈앞에 당장 대령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할 것 이다!!!!!!!!!!!!!!!!!!!!!!!!!!
라고 하셨다고 함
(나는 이때까지도 몰랐슴 ^*^ 하...철두철미한 조ㅑ식)
그 아패남은 오빠으 대도안한 법지식을 들으며 쫄아서 알겠다고 구하겠다고 벌벌 떨으셨다고 하심 (남친말로는^^;)
또 나에게 말하면 .....하..........내가 지짜 이말은 너무 밴댕이 소갈딱찌 처럼 보일까봐서 안할려했는데 오빠가 학생이라고 화이트데이도 안챙기고 우리으 기념일도 챙기지 않으셨슴 ^^ 물론 나는 직장녀라 다챙김,
후후후후후후후후 어쨋든간에 ㅠㅠㅠ 나에게는 학생이라며 돈 아껴야 되신다며 화이트데이 츕*츕* 사탕 하나도 안주셨는데 60만원을 날려버리면 나의 잔소리 포텐이 너무나도 걱정이 되셨다고 함 그래서 나에게는 끝까지 속이고 자기 혼차 알아서 일처리를 할려고 했는데!!했는데 말이지!!!!!!!
나 쫌 집착 쩌는 여조ㅑ 임 ㅋㅋㅋㅋ나으 친구들 까지 무섭다고 할 정도로 남치니한테 집착+집착 함
집착女의 기본 철칙 중 하나가 핸드폰 검사 아니겠슴? 나는 내핸드폰은 고이 가방에 두고 남치니 만나면 바로 핸드폰 검사 부터 함 ^^ 문자부터 카카오*부터 페이스* 틱* 마이피* 까지 나는 하나하나 다 검색하고 인터넷 뭐 어떤걸 검색했는 지 까지 다 보는 여자임 집착으 끗을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에게 딱 걸려버린거임....문자를...............^*^ 남친 딴에는 벌벌 떨었다고 했지만
내 눈에는 ㅡㅡ 이 아패남의 사기에 우리남치니가 휘둘리는 것 처럼 보였슴
나으 눈은 가자미 보다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찢어지게 됐슴 ^*^
지금 쌩 돈 60 날리게 생겼는데 너는 지금 나를 만나고 있다냐ㅡㅡ 말이되느냐 앙???????????????
당장 신고해버렷!!!!!!!!!!!!!!!!!!!!!!!!!!!!!!!!!!!!!!!!!!!!!!!!!!!!!!!!!!!!!!!!!!!!!!!!!!!!!!!!!!!!!!!!!!
핸드폰을 뺏어서 지금 신고하로 간다 너랑 보낸 이문자 그리고 너한테 송금한 명세서를 증거로 해서 고소해버릴꺼닷
이로케 문자를 아주 무/섭/게 적었슴 그랬는데 이 아패남이 정말정말 지금 곧 구한다고 문자가 왔슴
내일이면 구할 수 있을거 같다고 제발 제발 부탁을 하셨슴
내가 그때 ㅠㅠㅠㅠ하.....정말 내가 그때 바로 경찰서를 가야하는데!!!! 남치니가 한번만 더 기다려보자고 사람 쉽게 의심하면 안된다고 너는 정말 의심병이 있다며 나보고 하루 기다려 보자고 하심 ^^;;;;;;;;
마침 또 오빠의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라 우리으 머릿속에 아패남은 또 하루만에 싹 잊혀저버리심
이런 진짜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기억력 가트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면 된다고 하시던 아패남은 한달이 되도록 연락 두절이 셨슴 남치니도 나름 정말 속이 타들어갔을꺼임
이걸 믿고 계속 기다리던 남치니도 바보였지만 내가 똑부러지게 행동안한 내 탓도 있슴...결국 얼마전 6월달에 경찰에 신고를 했슴 ^^!!! 경찰이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슴 무려 2주나 기다렸슴
우리 대한민국 경찰님들 짱 ^*^ 조금만이 2주라니...하기사 .......하루기다려달랬는데 한달동안 기다렸으니 2주를 못기다리랴 ㅠㅠ
나랑 남치니는 두근두근 했슴 설레기까지 했찜 이사람이 콩밥을 선택할껏이냐 돈을 줄것이냐 아이패드를 줄껏이냐!!
두둥!
☎델렐렐렐 전화가 왓숨 ☎
"김남치니 되십니까 " -경찰
"넵 제가 김남치니 입니다" -남치니
"저.. 아패남을 찾았습니다만"-경찰
"아~ 정말요? 어딧 답니까 ?"-남친
"그게...저........" -경찰
↑ 두근두근 심장박동수 완죤 상승중
"아패남씨가 죽었습니다, 5월 5일날 사망신고가 되있네요"
뭐..뭐...뭣?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OMG 지드레곤이 쥬ㅣ말켓 할인을 더 더 더 해준다고 할때보다 더 입이 쩍 벌어지게 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
30분은 멘붕이였슴 ^^;
이미 고인이 되신분 욕하기도 어렵지만... 소름 돋는건 남치니 생일이 5월5일 이라는 점, 그 날 사망신고 하셨다는점
경찰에게 그럼 부모라도 전화번호를 가르켜 달라..(예의가 아니겠지만서도 작은돈도 아니니까는..ㅠㅠㅠ)고 하니
경찰이 부모가 자식의 그 돈을 갚아 줄 의무가 없다고 하시며 가르켜 줄수 없다고 하고는 전화를 매정하게 끊어버림
정말 그렇게 돌아가신건 어쩔수 없지만
남치니도 어렵게 번 돈 등록비 할 꺼 빼놓고 용돈 빼놓으면서 여유 안되는 돈을 줬음
그 때 아패남께서 돈 준다 할 때 안받은 남치니 탓이 제일 크지만 ..........너무 쫌 억울 함 ㅠㅠㅠㅠㅠㅠㅠ
휴........
어디가서 말해도 다들 잘 모르고 하여 이로케 판에다가 주절주절 썼씀미다 ㅠㅠㅠ
남치니는 아패남 가는 저승길 노잣돈 줬다고 생각하자고 so cool 하게 넘겼지만 나는 아직도 답답함 ㅠㅠㅠ휴...
흠...
이거 어떻게 끝내지...음.........................................................................................
돈 돌려받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겠죠 그렇겠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