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댓글 모두 어제 새벽에 다 보았습니다 오늘 토요일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합니다
여러분 말대로 주변분들 말대로
다녀와서 후기아닌 후기를 올려드릴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나름 진지하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 이 글을 쓰기 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 욕먹었고...
근데도 그냥 저는 저의 가치관인 것 같아 다시 여쭈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2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대학생이고,
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참 착하고 그냥 길에 내놓으면 누가 번호를 물어갈 정도로 예쁘장한데
바야흐로 6개월 전 여친 집의 아버지께서 사업에 망하셔서 빚을 지셨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여자친구가 별로로 느껴지는 겁니다.......
여자친구 솔직히 남들이 봤을때에 아니 제가 봐도
아버지 짐 덜어 드리려고 과외 여러개 하며 장학금타며 항상 밝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제가 아까울 정도인데...
제가 좋다해서 만난 여자친구인데
여자친구의 집의 배경이 저에게는 자꾸만 걸리는 겁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 말대로 엄청 이상한 건가요?
추가수정입니다.
빚은 다 해결 되셨구요
아버님께서 직장에서 벌어오시는데 가난한 편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배경이 뭐가 중요하냐 사람이 착실하면 내가 능력이 되면
데려간다라고들 하는데
제가 그만큼 좋아하는게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