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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필독]강간범이 무죄가 될지도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2.07.20 14:26
조회 2,216 |추천 41

주내용

 

백화점에 일하는 제 친구가 술이 취해 있는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친구어머님이 백화점에 가해자가 있느냐고 물어보자 백화점에

제친구가 있는 매장매니저는 백화점에 피해가올까봐 가해자를 집으로 보냈고 저희한테 연락처만 줘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같이 밥먹고 얘기하고 집에있는시간보다 더 같이 많이시간이 할애되는 직장, 그직장동료가 자기부하직원이 자신들의 판단미스로 성폭행을 당했는데 백화점에 피해가 올까봐 보냈다고합니다..

 

친구오빠분이 직접 백화점 가서 격렬하게 항의를 하자 그제서야 가해자를 불러다 주었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진술받고 합의를 보자고 하고있고 피해자쪽엔 죄송하다죄송하다 하는데 경찰측에는 합의하에 했다고 주장하고있는상태입니다..

 

 

제친구는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있는 21살여자입니다..

근데 오늘따라 점장 (여자32~34살정도)이 삼겹살먹으러가자는 식으로 술을 마시자고 하였다고 하여

 

사회초년생인 제친구는 그런데 다 따라가야 하는건줄 알고 제친구는 거절을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매니저가 근처 다른 점포 27살 오빠도 같이 먹을거라고 했다고 합니다.(전혀 모르는사람이라고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당연히 택시태워서 데려다줄거라고 제친구는 믿고 알았다고 했고 삼겹살 집으로 갔습니다.

 

술을 마시고 (그때까지도 그남자는 제친구에게 말한마디 안걸었다고 합니다..)노래방을 가서 맥주를 더마셨고

이때까지만 해도 제친구가 정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노래방 끝나고 그동안 그남자랑 제친구는 인사를제외하고는 몇마디안했다고 합니다.

 

자리가 모두 끝나고 각자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러갔습니다.

 

인사를 하고 친구,매니저,남자 셋이 남았는데

 

그때부터 술기운이 올라왔다고합니다..

 

매니저랑 남자는 같은 방향이고 위치대로라면

남자-->매니져-->친구 이런순으로 내려야하는데

 

친구는 남자가 먼저내리고 자기가 마지막으로 내릴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택시를 타고 출발 하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먼저 내리면서

13000원을 주고 갔다고합니다.

 

근데 친구는 이미 택시가 남자집을 지나쳤으니

'집에 엄마가 혼자계시니 너무늦어서 그쪽집갔다가 우리집 못간다 늦었으니 우리집이 더 가까우니 우리집에 나먼저 내려주고 가달라'고 집쪽으로 먼저 가달라고 부탁하면서

 

매니저한테 받은 돈을 남자한테 줬고 남자가 알았다고 하더니 / 남자가 갑자기 택시기사한테 다른방향으로 가달라고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친구에게 택시에서 잠깐 내리자고 하더니 벤치에 앉힘 (이때 친구는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여긴 어디고 전 집에가야된다고 왜안보내주냐고 왜 가다가 내리게 했냐고 격분을 했다고 하구요.

 

앉혀놓은상태에서 뭐라뭐라 말은 하는데 정신이 없는상태라 들리지도 않고 뭔소리하는지 기억이안난다고 하였고

 

그냥 친구가 계속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며 택시를 잡아서 다시 친구를 태웠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택시기사에게 자기집,제친구집과는 반대방향인 의정부쪽으로 가달라고했고 (이때부터제친구는거의의식이 날아갔다고합니다)

잠이들었고 눈을떠보니 모텔카운터에 앞에 땅바닥에 주저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일으켜세워서 카운터 바로옆에있는 엘레베이터로 밀어넣고 올라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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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친구가 만취한상태라 집주소도 모르니 방에 자길 재우고 자기는 가려나 보다해서 올라가는 순간엔 말할힘도없었고 정신도없어서 저항을못했다고 합니다..

 

(근처 매장사람이고 지인과 같이 일하는사람이라 성폭행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키로 문을 열고 침대에 친구를 던져놓더니 화장실로 들어갔음.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일어날 엄두도못냈고 절대 그런생각은 못했음.

 

근데 갑자기 친구 몸위로 올라타더니 옷을 벗기려고 하길래 밀쳐내면서'왜이러냐 하지마'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러자 한손으로 수갑채우는것처럼 양손목을 잡아 누르더니 다른 한손으로 옷을 벗기려고했고

 

그러자 친구는'나는 남자친구도 있고 나한테 이러지말라'고 소리를 쳤으며 계속 발버둥치면서 저항을 했음 (머리랑 어깨랑 가슴을 때렸다고함)

 

그러자 남자가 '아 오늘 얼마나 맞은거야'(정말 싸이코인지 미친놈인지..)라고 말하며 계속 강제로 가슴을 만지고 하의와 속옷을 벗기려고 시도하다가 강제로 벗겨서 성기를 삽입하더니 움직이지 못하게 어깨랑 팔을 눌렀다 일어나려 하자 얼굴을 손으로 잡아서 침대로 찍어눌렀다고합니다...

 

남자한테 제압당한상태에서 계속 성관계를 당하고있는데 친구는 계속 발버둥을 쳤고 가해자 얼굴과 뺨과 몸을 밀치고 때렸다. 그러자 가해자가 내머리위에 있던 배게를 들어 내얼굴에 찍어 눌러서 숨이안쉬어졌다고 합니다

 

정신을 잃었고. 실제로 그이후론 기억이안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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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눈을떠보니 해가 뜬것같았고 옆을보니 그남자가 있었다고합니다.

그걸보고 제친구는 너무무서워서 도망가려고 했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렸고,

 

앉아있던 상태에서 남자가 깨어날까봐 조용히 앉아서 정신을 차리려고

5분..10분정도였던것 같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이 너무 처참하단 생각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갑자기 임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계속 닦아내고 씻어내고.........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침대옆에 테이블에 옷이랑 소지품이있어서 챙기려는데

옷이 부스럭부스럭하는 소리가 나는 옷이여서

옷입고 가방챙겨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니

 

 그남자가 팔과 어깨의 옷을 잡아서 당겨 친구를 침대에 던졌고

 

반정도 몸이 걸쳐있는상태로 침대에 던져졌고

바로 다시 친구 몸 위에 올라타 입고있던 원피스치마를

 들어올렸고 속옷을 옆으로 제껴서 삽입을 했고 계속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관계를 강제로 진행하는 몇초 사이에 친구는 그 남자 머리카락을 붙잡은 상태로 휘두르고 발로 몸을 차고 저항을 했다고 합니다 .

 

그러자 남자가 멈추고 일어나자 친구도 바로 일어나서 바닥에 주저앉았고 '하지마라.그만하라고'하였고

 

'이런일이있었던걸 백화점 가서 다 얘기를 하겠다'라고 울며 말하니

 

 그남자는 친구를 빤히 쳐다보더니 '아침에 출근 같이하자'고 말하며 화장실로 갔다고합니다.. . 그사이에 친구는 도망을 쳤다고합니다.

 

일단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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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오빠분이 그얘기를 듣고

그날바로 직접 백화점을 가셔서

격렬하게 백화점측에 엄청나게 항의를 했고

그리하여 은신해 있던 가해자도

백화점측에서 직접 잡아다줬고하여

그 가해자는 현재 경찰 조사 진행중입니다..

 

합의하에했다고 주장하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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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현재 몸엔 곳곳에 멍이들고 정신적으로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아는사람들 다 동원하여 찢어발겨죽이고싶지만..어찌할수도없고 아는 경찰분에게 얘기들어보니

성인 성범죄는 강제력이 중요하다하고 술먹어서 기억이 뜨문뜨문 날텐데 남자는 무조건 아니라고

합의하에 했다는 정신나간 미친소리까지 하고 있는상태 입니다.

그런데 제친구 어머님에게 경찰이 그랬다네요 무죄가 될지도 모른다고...

거기다 남자들은 성범죄로 얽히면 취업뿐만아니라 사회에서 자격이 완전 박탈된다고 알고있어서

변호사를 돈주고 사던 어떤식으로든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쓴다고하던데..

인터넷기사에 보니 이제 술취해서 일어난 성범죄도 강력하게 엄벌에 처하는 법이 개정된다고 하는데..

 

제친구는 법의 보호도 못받을지도 모르는상황입니다..

멀쩡하게 잘다니는 직장 못나가게 되고 소문 다나고..

 

 

처참하게 당했습니다...

 

이내용 정말 진짜 영화찍는것도아니고 자작도 아니고 정말 사실그대로 기억나는데로 적는겁니다..

 

 

 

저희..이제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몸 아무렇게나굴리는 그런 무뇌한 여자들도아닙니다..그 인면수심한 개자식 꼭 처벌받게 하고 말겁니다..

 

조언,도움 정말 간곡히 요청합니다.. 도움주실수 있는분들은 비밀글로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꼭 댓글 남겨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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