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모드로 쓰려고 하니까 이딴새끼뭐야 하는 사람들은 뒤로.☞
요새 사람들이 예뻐지려고 환장했지.
성형에 화떡에... 요새는 남자들도 아라 그리는 사람들도 있잖아.
나는 대한민국 사회에 쩌들어 가고 있는 여자 중에 한 명이야.
판에 잠깐씩 들어오는 여자 중에 한 명이고.
내가 지금 하려는 얘기는 못 생겨도 힘 내라.
노력할 수 있다. 비법이 있어. 이딴 얘기가 아니라
현재 세계의 외모지상주의 세계에 허덕이는 사회와 그 관점에 대해서 말하려고.
요새 왜 사람들이 다 외모에 아주 그냥 미치잖아.
그냥 그런 걸 보니까 쓰고 싶은 게 생겨서 판에다 이렇게 쓰고 있어.
뜬금없다라고 생각하면 그냥 뒤로 나가.
내가 지금 쓰는 얘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통했으면 좋겠네.
몇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진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막 울고 그랬어.
노란 얼굴에 작은 눈에 쌍커풀이나 애교살도 없고 얼굴도 작은 편은 아니고.
다행인 건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 거. 그 정도.
딱 동양인 스타일 있잖아.
얼굴이 그냥 노란 정도도 아니야. 진짜 누랬지.
난 진짜 내가 왜 서양에서 않 태어났는지 땅을 치고 하늘을 원망했어.
왜 서양애들은 피부가 하얗잖아.
눈도 대체로 크고.
서양모델들이랑 배우들 보면서 한숨쉬고.
그리고 거울 보고, 엄마 아빠 보면서 한숨쉬고.
그래서 가족들이랑 사이도 별로 않 좋고.
세상을 원망하며 난 여기서 더 이상 예뻐질 수 없는 건가요!
를 외쳤지.
근데 내가 막 몇달 전에 깨달은 게 있어.
그래서 지금은 내 얼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잘 살고 있고.
요새 외모는 서양이 최고지 걍.
흰 피부. 금발, 혹은 갈색의 찰랑거리는 머리, 큰 눈, 애교살, 쌍커풀...
백인들은 정말 예뻐, 그렇지?
특히 러시아랑 우르과이 쪽.
근데 제발 서양외모관점위주 버리자.
그것만 버리면 우리는 진짜 당당하게 어깨 피고 걸을 수 있고
외모 걱정 않해도 되.
솔직히 말하자.
황인족 대표 여배우들이랑 백인 여배우들이랑 비교하면
누가 더 눈에 들어오니?
진짜 솔직히.
올리비아 핫세 같은 세기의 여신이 황인족에서 나오질 않잖아.
있다고? 댓글에 쓰면 이 글 없앨게.
진짜 솔직히 우리 모두 올리비아 핫세만큼 예쁜 배우도 없다면서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냐고 하잖아.
(물론 예시지만,)
왜 그렇겠어.
황인족들이 서양인들을 따라하려고 하기 때문이야.
큰 눈, 허연 피부, 진한 쌍커풀....
우리의 본래 미의 기준은 이러지 않았잖아.
그러니 당연히 백인우월위주들이 이런 점에서 우월을 얻고
황인족들은 또 좌절하잖아. 우린 왜 피부가 전형적으로 노랗지?
이러면서.
그러지 말고 우리의 매력을 살리자.
그러면 진짜 걱정할 게 뭐가 있겠어..
혹시 혜박이라고 알아?
요새 진짜 잘나가는 모델 중에 하나지.
세계탑모델랭킹50위안에 동양인이 단 두명이래.
그 중에 한 명이 이 분! 18위인가... 그랬던 것 같애.
이 분 얼굴은 전혀 서양적인 이미지가 풍기지 않아.
그래도 이 분은 성격도 좋고 영어도 잘하고 몸매비율이랑 뭐 이런 것도 좋아서
굉장히 잘 나가.
그리고 동양인 모델을 뽑을 때는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겨야 하지 않겠어?
그래서 매력적인 거야.
혜박 모델 분 같이 전형적인 동양인얼굴임에도 잘나가는 건
분명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니까...
피부 않 하얗다고
눈 작고 가늘다고 자책하지 맑고
그 사이에 능력 혹은 자신의 매력 하나 더 키워서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하자.
황인족으로 태어난 걸 감사히 여겨야지.
우리 모두 우리 얼굴에 만족할 수 있어. 다만 우리가 우리의 원래의 것을 바꾸려고 하니까 힘든거야.
진짜. 자신이 못 생겼다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서양적이든 동양적이든
상관없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당당하게 살아!!!! 제발!!!!!! 세상에 오크는 없어!!!!!!!!
자신감이 몇년동안 계속 몸에 얹혀있으면
세상은 당신 매력을 주목하게 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