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황당하고 열받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금일 오전 9시경 출근길에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공단 갑을 네거리근처 *-OIL LPG 충전소에서 제 차량에 충전을
하고 때마침 다음달 1일자로 포인트가 일부 삭제된다고 하였던 부분이 기억나서 포인트 결제를 요청하였습니다
포인트가 당연히 부족하여 K* 카드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충전소 직원은 본인 마음대로 카드 결제를 하였고 제 사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 돌아온 대답은 차량에 LPG 충전을 하기 전에 말해야지 이렇게는 포인트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대답
을 하였습니다
내돈주고 기름넣거나 충전을 하고 포인트 사용도 마음대로 못하는 황당한 상황에서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주유전에 포인트 사용을 허락받고 주유를 해야 하는지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나서 *-OIL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이 상황을 따지고 금일 오전중으로 이런 황당한 상황에 대해 해명과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당연히 *-OIL 과 같은 대기업이 최소한 오전중은 아니더라도 일과 중에는 전화를 주리라 생각했지만, 사과
MAIL 은 물론이고 연락조차 없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정유 및 에너지 분야의 대기업 과점이 (아니 독점이 맞겠죠...)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집에서
기름이나 가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지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산업 구조로 만든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LPG 가격을 휘발류 가격의 50% 수준으로 올린다고 하여 세금만 미친듯이
올려놓고 관리는 않하고...
LPG 가격도 낮추고, 이런 말도 않되는 행위를 하는 주유소나 충전소, 그리고 최소한 상호를 사용하게 한 관리자인
정유업계는 정신차려야 되지 않을지요
짜증나는 마음에 적다보니 너무 많이 나간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OIL의 사과와 충전소의 사과는 받아야
성질이 가라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