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주말 주간알바하는 피돌이인데.
시급은 3750원으로 12시간일하고 일요일에 9만원받는 형식이야
식대는 4000원이었는데 3500원으로 줄었네. 하루식대야. 피시방안에있는것들
전부다 흡연석이고 대학가라서 사람들이 좀많거든. 내가 비흡연자라서 힘들기도 해서 언제잘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긴한데..
2달째 되던날 오늘 드디어 일이터졌구나.
매니저형한테 잔뜩 혼났네. 손님들 들어오고 나갈때 인사 똑바로 안했다고 손님들이 불친절하다고 했다고..
내가 인사를 잘 안하긴 했는데. 손님들 나가실때 안녕히가세요 하는정도였거든. 사장님이 들어오실떄도 어서오세요라고 꼬박꼬박 하라고하시고. 어쨌든 그래서 그 손님들이 주간시간에 안오고 야간시간에 온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회원들 올사람은 맨날오거든
새삼 요즘 손님들 무서워졌음. 피시방도 컴플레인을 거는구나..
알바사이트에 알바구한다는 글을 보니까 왠지 싱숭생숭해지네.
이제라도 잘리려는게 다행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