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입문남임니다.
딱딱하게 쓰긴 싫은데 버릇이고 차분히 글 올리려면 이게 좋은것 같아서 일케 함 올려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리는건 바가지 욕을 퍼부어주셔도 되구요.
작년 겨울 초 때 쯤에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우울하게 학교생활 다니고 있었죠
그 때 같은 반에 있던, 그러니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여자랑 전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저는 연애스킬이라던가의 조언을 구하면서 어느새 조금씩은 서로 친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그리 길지 않은 나날 후에 저와 그녀는 사귀게되었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설레는 일이 서로 잦은편도 아니었고 손을 잡아도, 그저 스킨쉽을 해본 적 없던 저만 얼굴빨개지는 부끄러운 일만 있었죠.[ 물론 가슴은 항상 뛰었나봅니다 ]
그렇게, 그냥 또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나보다 하고 사귀던 도중 어느 날 그녀가 꽤 먼거리로 박물관을 다녀오게 됩니다. 솔직한 마음이고 다들 항상 당연하게 하시겠지만 보고싶다 라고 톡 내용을 남겼죠.
그것이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더이상 보고싶다 라는 말 듣고싶지 않고
좋아하는 감정도 없는데 어째서 보고싶다 라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별통보를 받습니다.
매정하게만 느껴지죠, 그 짧게 사귀는 기간동안에(약 13일정도) 그녀는 저를 조금 가지고 놀았습니다 ㅋ
그러니까 .. 어린아이를 데리고 노는것처럼 새로운 반응들에 귀여워하며 말이죠.
물론 그게 지금와서 기분나쁘지도, 싫지도 않았고 기분나빴지도 싫었지도 않습니다.
후에, 잠시 친구와 전단지를 돌리게되는데 부를 사람이 딱히 없었던건 아닙니다.
그녀와는 계속 친구사이었고, 얼굴을 붉히며 헤어진것도 아니었죠. 아쉬움이 남던건 저뿐이겠지만.
틱톡으로 전단지알바하는데 도와줄래 라고, '설마 오겠어'란 마음으로 보낸 메시지가
잘 전달이 되어서 '지금 갈게'라는 답장으로 받았습니다.
내심 그녀와 다시 사귀고싶고 좋아하던 저는 그저 좋았죠.
그렇게 전단지를 돌리고, 며칠 후 마지막 남은 약 3천여 장 정도를 돌려야한다고 통보받고
친구들과 저녁 8시정도로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약속전에 그녀와 집에서 만나있었죠.
어떤것이었는지는 몰랐지만, 아마 헤어진기간동안의 서로를 조금 더 알게 된 저희가
서로를 더 좋아하게 되고 그녀도 약간은 저를 원했나봅니다.
밖은 어두웠고, 방 안에 불도 꺼져있었고 그렇다고 서로 옷을 벗고있다거나 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상대방 눈을 직시하면서 웃고, 우리가 왜 헤어졌었는가에 대해 얘기하고
당시에 '안맞아서'라는 말도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안맞는게 딱히 없다는걸 알고
조용히 암묵적으로, 우린다시 사귀게됩니다.
그 때는 2011년 11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때였고, 눈이 오던 날 이었죠.
저희가 사귀던 모습이라면
참 집에서 만나는 횟수가 만나는것중 1/10을 차지하고
딱히 밖에 어디를 놀러다닌다던가, 라는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 서로 단 1퍼센트의 어색함도 없었으며, 누가 봐도 참 예뻤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를 사랑하는 솔직한 마음을 얻었고.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이 무서웠고, 그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먼저 그녀를 많이도 좋아했는데, 그것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나봅니다.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나 지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데?' 라는 말에 저는
사랑한다고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머지 않아서 저도 사랑의 메시지와 그 솔직한 행동들을 받았구요.
물론 진짜 사랑이란거에 정의를 내리지도 않을거고 우리가 어느커플보다 더 서로를 사랑했다
라는 말도 못합니다, 이건 왜냐면.
사귀는 이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진도를 빼는것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감정의 정도는 행동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
어디를 가나 '머리는 최선을 다하지만 마음이 최고'라는 말이 맞는것같네요.
어쨌든 .. 그렇게 사귀며 한 달이 지나고, 100일이 지나고 ...
정말 '행복' 했습니다.
서로가 밀당을 싫어하는지라, 안달이나는건 서로가 좋아서 안달이 난 것 뿐이죠.
설레임은 그리 중요치 않았습니다, 그녀가 저를 볼 때 저는 설레였고
제가 그녀를 볼 때 그녀도 설레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서로를 보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한것이,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후로 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고
그녀는 수없이도 정말 제 마음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말렸습니다.
'우리 그럼 많이 못봐?'에서만요.
전 일하고 싶었고, 돈의 궁극적인 목표는 그녀를 행복하게 하는것이긴 했습니다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돈을 많이 받는편도 아니며, 제 용돈은 제 버스비에서 몰래 빼어쓰는것으로
충당시키던 때 였죠. 어찌되었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하루에 2시간, 6시부터 8시까지 시급 4500원으로 빵집에서 청소나 철판닦기같은 일을 하며
용돈타는 식으로 사장님한테 귀여움받으며 날짜들이 지나던도중,
그녀도 마찬가지로 돈을 잘 모으지만, 돈이 많지 않던터라
그리고 그녀 딴에 귀여운 복수랄까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정말 느껴졌습니다.
'아 이제 일주일 중 그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다'
아르바이트 적극적으로 말렸습니다.
미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가 돈을 벌겠다는데 나를 봐야한단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말렸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면서도 말이죠.
결국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주 3회 5시간씩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게됩니다.
그녀가 저를 떠나는 이유는 아마 이 때 부터 조성이 되나봅니다.
저는 그 당시쯤부터 가까운 최근까지 감정이 실리는 대화에는
상대방의 말문을 틀어막을 법한 약간은 논리적이고, 듣기에 거북하지만
하지만 딱히 반박할 말이 없는.
그런말들을 뱉어내는 아주 안좋은 버릇을 고치지 못했을 때 입니다.
그게 문제라는것 또한 느끼지 못했지요, 옆에서 제 친구들이 입이 닳도록 고치라고 해도..
그 날 부터 150일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의 그런 버릇때문에 싸우는 일이 잦았고
그녀는 지금도 '그 싸움의 원인은 나였어'라고 하지만 그 작은 요소들을 짚고 따져들던
저의 모습이 너무도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싸운 이후에, 연락이 끊어지면 저도 그녀도 서로 연락하고 싶어서
서로를 보고 싶어서, 어서 화해하고 싶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심하게 싸우고 그녀가
'그냥 연락하지말고 있자, 그럼 우리가 풀리잖아 안그러면 우리 더 싸울것같아'
라는 말에 저는 정말 왜 그랬는지, 연락하지 말자라는 말 만 집어내서
그녀의 가슴을 찢어지도록 아프게 때려댔습니다.
'그럼 너는 연락안하면 풀리니까 날 죶같게 만들었냐?'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녀가 어떤 말을 해야했겠습니까.
더 싸움이 나는걸 싫어하는 그녀가, 여기에 반박을 하고 싶었을까요.
반박할 수 없는 날카로운 말이 아닙니다, 그녀를 아프게하는 날카로운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제가 심란한 마음으로 아르바이트에 가고 있던 도중,
저 빵집 문 앞에서 정말로 있어줬으면 하던 그녀가 절 보며 서있던것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그 때는 무서웠습니다, 내가 지금 말을 걸었는데 그냥 가면 어쩌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지,
빨리 일하러 가서 생각을 털고 일단 이 위기를 모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녕 ~'하고 점점 발걸음이 멈추던 저의 팔을 잡던 그녀가
가지말라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에 당황한 저는 일단 그녀를 건물 안 계단쪽에 데리고 가
내가 미안하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사과와 그녀를 잠시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감사했습니다.
싸운 후에 이렇게 힘든 발걸음 옮겨서 우리 사이를 다시 진정시켜놓은 그녀가
정말 멋있었고, 아름다웠고, 다른 사람과 다를 것 없지만 이 세상에서 그녀는 하나입니다.
몇주가 안지나서
또 싸웁니다.
또 저의 그런 말투와 버릇으로 또 싸웁니다.
또 그녀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리고 힘들게 밖에 나와있던 도중, 친구가 동네에서 작은 공연을 하게되는데
그 공원에 배치된 의자에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었고..
누군가 그녀를 발견하고 '어 너 여자친구다'
고개가 그렇게도 빨리 돌아간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를 봤고, 그녀도 저를 봤고
저는 그녀의 부모님을 보고 움찔해서 ...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달려와서 저의 등짝을 마구 갈기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라고 소리치고는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그런 그녀에게 다시 감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녀와 많은 약속을 했었습니다.
서로를 버리기 없기,
이별하기 없기,
결혼하기,
다들 하는 꿈만같은 약속.
그 때 당시엔 정말 계획까지 잡혀있던 그녀와 저.
그녀는 미국유학을 갑니다, 늦어도 내년 여름엔요.
대학을 졸업하고 온 그녀보다 더 성공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공부에 손도 댄 적 없던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물론 실업계지만
경기도교육청시험 전교 2등같은것도 해보고, [물론 영어지만]
반에서 성적이 손가락안에 들 정도.
그러니까 인생에서 처음 맛보는 뿌듯함과 목표에 다가가고 있음의 기쁨을 누렸죠.
하지만
공부안하던 버릇도,
포기가 빠르던 버릇도
모두 죽여놓고서도
어째서 그녀를 상처주던 그 저주받은 버릇은 그대로였는지.
다시 싸웁니다, 같은 이유로.
그게 마지막 싸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보고싶다'라고 합니다.
그녀는 톡을 귀찮아합니다.
저는 또 '보고싶다'라고 합니다.
별로 잘못된건 아닙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느낌이 있듯이,
잠시 그녀를 쉬게해주고 부르고 싶어도 입을 잠시 다물어야 했던.
그녀는 절 위해 200일 가까이 하던 그 '희생'을 저는 단 한 번 못한 채로
그녀와 저는 다시 싸웁니다.
저는 이제 그녀에게
'넌 나 안좋아하면서 왜 사귀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만하자'
그녀를 겁주려고 한 말입니다.
저주받을짓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사랑한다고 한 사람을 사랑으로 겁주려들었고
뜻밖으로 .. 이별통보가 날아옵니다.
재빨리 그녀를 달래기 앞섭니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내일까지만 생각해보자고
내일까지만 생각하고, 그 떄 얘기해보도록 하자고.
'그러던가
잘자'
마지막 그녀 말이고, 물론 더이상 나는 귀찮은 대상입니다.
이전에도 그녀와 몇 번 헤어진 적 있습니다.
서로 죽을만큼 힘들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은
그녀는 힘들지 않습니다.
내가 그녀를 구속했고, 억압했고, 항상 지치게 했고
그녀는 지금 그 구속에서 풀려나 편안합니다.
하지만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지은 죄를 하나하나 깨닫게 되고
뼈저리게 느끼면서 저 자신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고치려고 마음먹었고,
지금까지 저는 고쳐졌습니다.
사람이라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란 말은 못하겠지만...
다시 그럴 때 마다 그녀가 생각나서 제 입이 막힐 것 같습니다.
고쳐가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늦었나요?
잘못을 알았을 땐, 잃은것이 있기에 잘못을 깨닫습니다.
가장 소중한 그녀를 잃었고 잘못을 깨달았는데.
다시 그녀를 찾는건 안되는건가요.
몇 날 며칠을 목놓아 울며 베개와 침대에 눈물자국을 그렇게도 크게 남기면서 하루 하루를
죽어라 보내다가, 정말 크게 다칩니다.
정말 미쳤었나봅니다
그녀에게 죽을거란 암시의 말 따위를 남기고 저는 사고가 납니다.
얼굴 관자쪽의 광대뼈가 눌리고, 그 때 문에 균열이 생겨 뼈가 깨졌습니다.
얼굴엔 피가 차게되고 그래서 코피가 5일 째 멈추질 않았습니다.
부딫힌 왼쪽 얼굴 눈밑부터 인중까지 신경이 크게 손상되서 길게는 몇달간 아무런 감각이 없다고 합니다.
수술후에 입원을 6일 정도 하는데,
그녀가 한 번 찾아왔습니다.
담화실로 가서 얘기를 나누는데 .. 눈물을 흘립니다.
이 모든게 다 자신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며 우는 그녀를 보고
그녀앞에선 울지 않겠다고 약속한 제 다짐이 깨지려 하던 찰나
다행히도 그녀가 조금 진정되고 ..
저는 다른이유로 다시 너무도 슬퍼집니다.
가장 미안한건 그녀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이란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힘들어 할 저의 모습에 그녀도 너무 슬픕니다.
그녀는 저를 떼어내려 합니다, 그 편이 서로에게 더 편할것이기에.
하지만 머리가 기억을 못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마음이 기억합니다.
저는 항상 슬플것같습니다...
그녀는 제 체취를 좋아했고
나도 당연히 그녀의 모든걸 좋아했습니다.
그녀를 안는동안, 그냥 '나 냄새나?'라고 물어봤고
아쉽지만, 병원냄새가 났답니다.
부디 제 몸에서 나는 냄새가 그녀의 마음과 기억을 돌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녀는 저를 '친구' 이상으로 절대 두지 않을것이며
자기를 잊으라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이젠 남자친구가 생기려나봅니다.
약간은 보입니다, 그게 저를 떼어내려는 노력임을..
그녀떄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 할 때
그녀는 그런 저를 그냥 못둡니다.
티내지 않으려 하면서 티가 나버리는 그녀의 위로.
다시 기운을 얻습니다.
지금은 연락도 하고 있고, 도서관에 같이 가는 약속도 잡혀있습니다.
잘 될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잘 되기를 빕니다.
아직까지 이건 비극적인 얘기고.. 어떻게 끝날지 모르고 바라는거만 있습니다.
조금 재쳐놓고,
그녀는 저를 '아닌 사람'으로 찍었고
저는 그녀가 그럴 때 마다 제가 그녀에게 지은 죄를 생각하며 미안합니다.
그녀와 보낸 날들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편하겠지만
그녀가 없는 저는 아무것도 없는듯합니다, 인생의 목표도 도약하려는 발판 따위도.
조금 더 얘기를 자세하게 하자면
같이 일하는 두어 살 연상의 형이 그녀에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받진 않았습니다, 저에겐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절하진 않았어'
가끔 그녀를 모르겠습니다..
사귀던 그 때의 그 행복한 목소리로 한 번 통화 한 적 있습니다.
서로 안도의 한숨같은걸 계속 쉬었던거로 기억납니다.
지금 전화를 걸면 그 때와 같은 목소리도, 안도의 한숨도 나오진 않습니다.
빨리 끊으려하는 그녀의 재촉적인 목소리만 들릴뿐입니다.
글 쓰면서 감정이 안담길수가 없습니다.
제 지금 감정은 모든걸 외면하고 사라지고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그녀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내 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진 않습니다.
타임머신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혼란스럽고.. 앞으로 혹시 그녀가 생길 남자친구의 존재에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에게나 미래를 말하는 싼 여자가 아닙니다.
나는 그 행운을 받았었습니다, 근데 이제 다시 그녀가 미래를 말하게 되면
그녀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그녀를 돌릴 수 있을까요.
잊으라는 말은
그냥 그녀를 그리워하겠다는 마음으로 넘기겠습니다.. 인지원 IJW 이재형 LJH
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되지도 않았는데 재미는 있으셨는지요..
소설따위도 아니며 100퍼센트 실화고, 말하고싶지 않은 몇 얘기는 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진심으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데에 글을 쓰면 ..
그 사람이 볼까 하고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그 사람이 보길 바라고 ...혹시라도, 아주 혹시라도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다 이 글을 보게되지 않을까
그럼 조금 더 내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긴하네...
인지원 IJW 이재형 L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