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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제발 매달리지 마세요 ㅡㅡ

으흐흐 |2012.07.22 15:18
조회 282,541 |추천 313

 

 

대부분 판에 글을 보면...

여자분들이.. 차이고 매달리고... 차이고... 이런글이에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

특히.. 맘떠나거나. 지치거나. 권태기로 헤어진 사람들...... 조언하나 할께요..

시간을 가지세요.... 제발요..

그런사람들은.. 옆에서 미친듯이 100번 매달리면.... 더 질리고 정떨어 집니다..

제가 20대에 그런짓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다.... 떠나요.... 돌아와도.... 껍데기만 옵니다..

 

하지만.. 제 나이 32에 느낀건.... 헤어져도 남자한테 절대 매달리지 말자 입니다..

남여관계는 동등해야해요.... 하지만 매달리는 이상... 한쪽이 갑. 을 관계가 됩니다.

그건 과연 지속 될 수 없어요..

 

근데요... 진짜 머.. 바람나고 헤어지지 않은이상..

권태기는... 연락안하고... 잠수타고.. 내 할일 하고 있으면.... 연락와요..

그 시간이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저는.. 다시만나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그거 아세요? 맘떠나거나.. 예전같은 안은거... 바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몇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니까.... 집앞에 찾아가거나 미친듯이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주위 ..

다시 만나서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요.... 남자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정말 매달리면.. 정떨어진대요..

그러니까...

20대 여자분들....

 

연락하지마세요..

 

울고싶으면.. 혼자 우시고.... 보고싶고 그리우면 생각만하세요..

성숙해져야죠.... 안그래요??

 

여기 사랑 안해본 사람 없구.... 좋아한 감정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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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제 글이 톡이 되있네요...

베플글이 많은데...

 

저는... 30대의 지금으로.... 20대에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쓴것입니다..

 

매달리고 안매달리고는.. 자신의 의지구요...

저는.. 20대에 미친듯이 매달려봤고.. 그것을 경험했고....

그때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매달린것입니다.

 

10년뒤에 생각하니까.... 웃긴짓인거 같고... 추억이고.... 교훈을 얻었기에 이 글을 쓴것이네요 ^^

 

지금.... 6년사귄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이사람이... 예전에 제가 헤어졌을때 기고만장하게 나와서..

이번에는.. 매달리지 않고 잠수 타고 있거든요.. ㅎㅎ

 

댓글 중에서... 짜증나는 글이 있는데..

먼.... 32살먹고.. 그러니까 결혼을 못한다는말이 있군요??

 

참고로.... 6년동안... 3년전에 한번 권태기로 헤어졌고..

미친듯이 매달렸고... 나를 우숩게 봤고....  내가 연락끊고 잠수타니까.... 자기가 알아서 연락왔고.

 

다시 결혼생각하자면서... 3년을 잘 만나다가... 결혼이야기로 최근에.. 헤어졌습니다.

 

내가 매달리지 말라는건...

매달리면서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쓴건데....

 

먼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10대 초딩인가요?

 

 

 

 

추천수313
반대수75
베플|2012.07.23 03:51
베플대박공감.. 너를위해 매달리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매달리는거야 멍청한것들아 그니까 제발 맘정리 다되고나서 다른남자만나고있을때 술쳐먹고 전화해서 보고싶다느니 다시 돌아와달라느니 개소리 하지마라 ----------------------------------------------------------- 당연히 베플될거란 생각은 안하고 그냥 혼자 주저리 주저리 적은건데 말투가 좀 글킨하네요 죄송요ㅎㅎ 나를위해 매달린다는뜻은 적어도 내가 할만큼 다해도 그사람이 끝까지아니라고 하면 차라리 정리가 되기때문인데.. 끝까지 좋다 울고불며 애원해도 질려하고 떠날테니
베플키싱두루미|2012.07.23 22:31
잡아본적도 없고 매달려본 적도 없다. 힘들면 힘든대로 그냥 시간아 흘러가봐라~ 하고 보냈다. 매달리기엔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연애할때 열심히 사랑했으니까, 헤어질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는 동안 내 감정은 이미 고갈되었고 연애 그깟걸로 내가 죽는 것도 아닌데 더 스트레스 받아서 나를 놓는게 싫더라. 그게 자존감이라는 거다. 근데 그렇게 간 놈들이 꼭 몇달 후에 연락 와. 희생? 나를 낳아준 부모 위해서도 희생 안하고 살았으면서 피 한방울 안섞이고 내 새끼 아빠도 아닌 놈들한테 왜 희생을 해? 그런 놈들한테 희생하고 매달리고 애원하라고 늬 어머님이 열달 배불러 아랫도리 찢어지는 고통으로 널 낳고 똥 오줌 다 받아가면서 궁뎅이 다독거리면서 옷입히고 밥먹이고 밤잠 못자고 기다리며 키운줄 아냐? 사랑? 에레이, 똥이다. 누군가에게 그토록 순정바쳐 희생하고 사랑하고 봉사할 테레사같은 마음이면 차라리 결혼해서 니 남편, 니 자슥들에게 해라. 죽니 사니 매달릴 정신으로 그렇게 하면 나라에서 효부상 줄거다.
베플ㅇㅅ|2012.07.23 19:47
글쓴이 말에 공감하긴하나..그것도 다 겪어봐깨닫는것..매달려도보고 진상도 떨어봐야 다 부질없는것을 알게됨.내나이 27,남자5명 만나봤는데 내가 덜좋아할수록 상대방은 날더 좋아하게 되더라.쥐뿔 뭣도 없는 놈도 내가 좋다고 매달리니 지가 잘난줄알고 머리꼭대기서 놀더라ㅋ결혼전까진 한남자에 목숨걸필요없음.집착하지 않고 물흐르듯 보낼때는 보내주면 자연히 또 남자는 생기더라.
베플ㅎㅇ|2012.07.24 10:57
확실히 끈질기게 한번 매달리니까 후회나 미련은없더라. 남자눈에 내가 어떻게 보였던지간에 내가 후회안하면 된거같다. 근데 이건진짜 하나알아둬야하는게 그런여자 세상에 널리고널렸을꺼같지? 아니, 그렇게 니네좋아해주는여자는 니가놓친 그사람 딱하나야. 그런여자 놓치면 남자들 백퍼후회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매달린여자들 나중에 한번 봐바라. 더무섭게 돌아서서 니네보다 더잘살고있을껄? 후회하지말고 있을때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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