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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의 관계 어떻할까요.. 2 (도와주세요)

사랑해 |2012.07.22 16:56
조회 318 |추천 0

그리구 나선 일을 시작하게됬는대 처음 들어왔을땐 다 잘해주시더라구요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제가 일하는곳은 뷔폐식  파티 이벤트홀

음...

그러니깐 돌잔치나 칠순잔치를 하는 곳이네요

 

근대 일이 하나 터졌어요

주방 이모님께서 떡을 세팅 하고계시는대 저는 그냥 멀뚱멀뚱쳐다보면서

이모님이랑 말씀만 나누고 있었거든요

(솔직히 속으론 배고파서 먹고싶긴했지만 달라고는 안했죠)

먹지도않았구요

 

근대 조리부 장 이라는 분이 오시더니

엄청큰소리로

" 얘가 정신 나간짓 하네ㅡㅡ 미쳤어?"

이러시는 겁니다.. 아그냥 이러고있는것도 안되는건가?

다 쳐다보시더라구요

 

저는그냥 일반 직원이었고 위에 매니져님이 있으신대

" 야 매니져 와바 니 밑에 직원교육을 뭐 이딴식으로시켜ㅡㅡ"

이러시더군요

 

전얼마나 쪽팔리던지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날 저녁도 먹어야했던건대 먹지도 않구요

전 울고나서 밥을먹으면

체해서 잘 먹질않아요  울거나 화가났을땐

 

암튼 몇일뒤에 대표님이랑 이사님이 오셨는대

이말씀저말씀하시다가 난 무슨 말인지몰랐는대

조리부 장 님이 오시더니

"넌 진짜 애가 미쳤구나 저렇게 입이 싼애랑 뭘 얘기하겠어"

뭐이러시더라구요..

 

얘기들어보니 대표님이 제가 떡 보고있고 머이럴때

조리부 장 님이 뭐라했냐고

뭐라했다고 하시는겁니다..

난 대표님한테 말씀조차를 꺼낸적도 없는대 이게 뭔상황인지

 

아무튼 이상황은 제가 미운털 박힌 상태로 끝났습니다.

근대 제가 오지랖이 완전 넓긴 넓습니다..

A홀,B홀,C홀,D홀,E홀 이렇게 있는대

제가맡은홀은 E홀 이었네요 그럼행사가 끝나고나면 

깨끗히 치워야 하는대 

저희 직원 여자 유니폼은 치마바지였거든요 전근대 뒤에 단도 다뜯어질정도로

험하게 청소도 열심히하구 그만큼 그렇게했습니다.

그상태서 밀대로 바닦 깨끗히 닦고있는대

의자를 빼서 하고그러면 같이 도와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르바이트생이라면

 

난 아르바이트생이 아니고 직원이여도 열심히할려고

그러는대 와인잔 이있습니다.. 근대 그걸 닦으면 2명이서 충분히닦는걸

알바들이 죄다앉아서 넷이서 닦는거였죠 

나혼자 청소하구있구요 오죽답답해서

 

" OO씨 내가 의자빼고 밀대로 닦고하면 의자좀 밀어넣어주고 줄좀맞춰주면 안될까요? "

이랬더니

말이없는거지뭔가요..

"저기요..!"

 

"아 조카 지랄하네진짜ㅡㅡ그걸꼭지금해야되?"

이러더군요

 

"와인잔을꼭 4명이서 같이 닦아야해요? 빨리빨리하구 퇴근하게 그쪽들 생각해주는거잖아요"

"그리고 뭐 지랄?이요? 말다했어요?

 

이랬더니 그냥 나가시더군요.

저는 알바들한테 받을 수모 다받고 여자 직원이여서 무시당하고

저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일을했습니다..

 

여차저차 넘어가서 어제로 넘어갈게요

 

어제 행사가있고 저는 상설이라는 곳을 맡았습니다.

손님들이 예약을 하고나면 시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식을 하시러오시는 손님들이 있는대.

이제저는 그곳을맡은상태였고

28명정도 왔었나보네요 시식은

 

손님들받고 주류 갖다드리고 스테이크나가고 한참그러다가

케셔 라시는분이와서 종이를주시더니  계산하신다고

주류 체크를 하라고하시더군요.

근대 할려고 보니 이미 병을 싹다치우고 2부가있고 3부가있는대

그때 체크하려고할때는 3부였습니다.

근대 2부랑 3부랑 병이 다합쳐져있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체크해야댈지모르다가 그냥기본 맥주 소주 콜라 사이다

한개씩 나가니깐 이 갯수에 맞춰야되겠다

이생각하구 체크하고 갖다드렸는대

뭔가 잘못된거였어요.. 기독교분들인대 술을드실리가없는대

소주만 해도 무려 12개를 체크 한거였죠

 

제오차였죠..하지만 저도 좀 억울했던게 병을 내가치운게 아니라

다른 직원이 치웠는대 그직원은 내일모레 그만둔다고 담배나 피러가고

오지도않는겁니다..

그래서 차장이라는 분이 가서 물어보라고하시기에

가서 물어봤는대 자기도 기억안나다고 대충 맞추라고하더라구요

그렇게얘기맞추고

 

갈려고 들어가는대 마침 갑자기 나오시더니

"나와"

이러시더군요

그래서나왔는대

"너 너 둘다 내일부터 나오지마그냥ㅡㅡ"

이러시더군요 그러고 가시던대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3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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