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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브랜드, 희움을 소개합니다!

희우미 |2012.07.22 22:08
조회 98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위안부가 뭔지 한번쯤은 들어 보셨지요?

일본군 위안부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의해 군위안소로 끌려가 1930년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 전까지 강제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여성들을 말합니다. 당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여성들도 있었지만,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의 여성들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세계 제 2차대전이 끝날때까지 일본군인들에게 성 노예로서 인간으로는 견딜수조차 없는 취급을 당해야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할머니들은 자유롭지 않으셨어요. '위안부' 라는 것의 존재가 세계로 알려지면 일본이 망신을 당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일본은 위안부의 존재 여부를 은폐하기 위해 집단학살하고 유기하는 만행을 또 다시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겨우 한국으로 돌아오신 할머니들의 삶도 사실 매우 어려워요. 떳떳하게 가족들 앞에 설수 없었던 할머니들은 가족을 피해 숨어살거나 심한 가난에 시달렸으며, 아기를 낳는 등의 지극히 평범한 결혼생활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1992년부터 정부에서 피해자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약 234분이 생존해있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63분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고려대학교 경영대 동아리인 SIFE가 나서서 '희움' 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SIFE 내에서도 블루밍 프로젝트는 해결이 시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전반적인 여성인권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를 위해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할머니들에 대한 복지 지원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과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민모임은 현재 유동적인 기부금에만 의존하고 있어, 이슈 전달의 효과적인 방법인 장기적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희움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모임의 독립적인 브랜드 비즈니스 운영을 돕고,

시민모임이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부 이슈를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희움 브랜드 사업은 윤리적인 소비를 통한 이슈전달과 재정적 자립으로 인한 사회적 기업 요건 충족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 제품의 판매 이익은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본 자금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이윤을 배분하여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희움에서는 의식팔찌, 희움백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할머니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어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

희움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신다면, http://www.joinblooming.com로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길 바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운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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