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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척 |2012.07.23 01:52
조회 538 |추천 0

괜찮은척 한다고 될일이 아니였으니까

잊는다 마음먹는다고 잊을수 있는 사람 아니였으니까

버티기 힘들었고 보고싶은데 아니라 부정해도 보고싶으니까

또 혼자 생각에 나만이런것같아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나니까

난 이것저것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있으니깐

그냥 지키지못할 말뿐인 까먹을 약속 내뱉었다해도 난 다기억하고

혼자 그말 다 지키고있으니까  

언제 지칠지 모르겠지만 아직 포기가 안되니까

혹시나 하는 기대와 역시나 하는 실망감 이라는말이

와닿는 지금 내가 뭘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만큼

한번도 너에게 힘든 내색 못했던 내가 지금하려고 그동안 꾹 참았던것같아

힘들다 그래도 이쯤에서 그만 마음 접을께 

좋은사람 만나고 있는것 같더라 잘지내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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