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아버지와 성이 다른데 결혼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기군 |2012.07.23 08:42
조회 1,043 |추천 0

imf떄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저는 아버지와 살고 있엇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절대 못만나게 하셨구요.

 

(사이가 너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현재는 친아버지와 안보는 사입니다.)

 

근데 1년전에 어머니와 계속 연락한다는것을 알고 자식의 인연을 끊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현재 어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재혼하신지 5년되셨구요...

 

새아버지와 제 사이는 좋습니다. 저도 아버지라 부르구요...

 

문제는 제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새 아버지가 돈 다 해주셨어요

 

새아버지성과 제 성이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청첩장 문제며, 처가댁에 알리는 것까지 모두 골치아픕니다.

 

청첩장이야, 제 직장용만 따로 만들면 된다지만, 처가쪽에서 청첩장 돌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

니다.

 

결국 생각해낸게 2가지인데요...

 

1. 새아버지는 혼주자리에만 앉여 계시고 청첩장하고 결혼식장의 이름쓰는 부분에서는 아예 빼는것과

 

2. 새아버지의 성을 제 성으로 바꾸는 겁니다.(이 방법이 모든게 해결되는데 새아버지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집 장만하시라 돈까지 보태주시는데..못할짓 같아서요..)

 

새아버지 성을 그대로 쓸 경우 처가쪽 친척들등 너무나 말들이 많을것같아서 그건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

 

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분들도 계실건데요...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셨는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