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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선배한테 깝쳤는데 놀이터로 나오라네요

헐ㅡㅡ |2012.07.23 08:47
조회 32,410 |추천 43

 

 

후기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저희 보고 자작이라고 하신 분들 쫌 기분나쁩니다.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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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로 나가라는 댓글도 보고 저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용기내서 친구 불러서 놀이터로 갔음,

 

 

선배가 없는 거임,

 

 

 

6시 까지 오라면서 ;; 그래서 전 6시 26분? 그 정도 까지 많이 기다렸는 데 선배가 계속 안오는 거임.

 

그래서 친구랑 그 선배 뒷담 까면서 룰루랄라 집으로 가서 친구 부른 김에 같이 놀고 있는 데 그 선배한테

 

전화가 오는 거임. 그래서 놀람. ..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음.

 

전화를 받았는 데 완전 어이가 없었음..

 

 

 

[전화내용]

 

"야"

"네"

"너 왜 안나왔나?"

"나왔는 데요, 저 6시 25분 까지 기다렸는 데요"

"나 6시 40분에 나왔어"

"선배가 6시까지 오라면서요"

 

-뚝-

 

 

 

[전화끝]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전화를 건 시간이 7시 10분 쯤이였음

 

 

조카조카조카조카 어이 털림

 

지가 6시 까지 나오라면서

 

6시 40분이 뭐임? 그리고

 

6시 40분에 나왔다고 한 거 거짓말 같음

 

제가 진짜 나올줄은 몰랐나봄.ㅋㅋㅋㅋ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조카 센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문자가 온거임.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질 준비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내얼굴 어떻게 보냐."

 

 

 

아 조카 웃겨 ㅋㅋㅋㅋㅋ

 

 

쨋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괜히 기대해주신분 죄송합니다.

 

별거 없군요...

 

 

 

어쨋든 다행이네요.

 

 

 

 

 

추천수43
반대수2
베플대박|2012.07.23 10:19
선배라고 쎈척하지마ㅋ 빌려간거나 돌려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아잉뿌잉|2012.07.23 09:32
지랄도풍년이다
베플|2012.07.23 14:10
저건 선배가 아니무이다 /베플감사합니다! 머리털나고 처음베플.. 저선배아닌선배한테 뺏긴물건 꼭되찾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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