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남친은 구몬학습밀린13살 일진짱-3화

귀예니 |2012.07.23 12:42
조회 8,563 |추천 12

-um....sorry baby...지형이가 지혁이로 name이 change되었단다....

 

 

내남친은 구몬학습밀린 13살 일진짱

 

 

그 시각,지혁과 헤어지고 약속대로 눈높이boy를 만나러가는 혜빈.

 

딸랑-

 

키즈카페의 문이열리고 창가에 앉은 그의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눈높이boy ver.-

 

 

 

 

orange brown 브릿지가 인상적인 나ㅋ.

태권도도복 허리춤의 black-belt로 나의 능력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나.ㅋ

 

저기에 내가만나는 수 많은 여자들 중 한명이 달려오네.ㅋ

 

 

 

"태풍아!많이 늦었지?sorry boy 내가 어린이 콘샐러드 쏠게"

 

 

 

 

"um...no.그건 꼬마아가씨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ㅋ

내가 앙팡요구르트를 선.사.하.지."

  

 

 

"역시..눈높이boy,넌 구몬boy따위와는 차원이 달라..

 

앙팡 요구르트라니...ㅋnice guy...ㅋ"

 

 

"여어~이 테이블에 17년산 Ang-Pang 요구르트 두잔이요ㅋ"

 

 

"하...cool...excellent....good..nice.....

 

and.......

 

perfect.....ㅋ

 

역시 강태풍.....너 정말멋있는 guy야....

 

강태풍.....내가 널...접.수.한.다."

 

 

 

 

"girl...그녀의 disco머리...그녀의 입(like strawberry...ㅋ)에

힐긋힐긋 묻은 차카니 부스러기 까지도 lovely해...girl."

 

 

 

 

"boy..당신의 머리카락 일부의 오렌지색브릿지...엣지넘쳐like that..(like fresh sunkist orange...)

너의 태권도 도복 허리의 검은띠에 묻은 떡볶이 양념마저 패기넘쳐...I love you boy.."

 

 

"boy..너의 쥬얼리폰에 나를 뭐라고 저장해놨니...."

 

 

 

 

'놀이방 죽순이.ㅋ'

 

 

앗ㅋ이걸 보면 내가 카사노바라는것을 알게되는데...ㅋ

뭐,상관없어-ㅋ난 얘말고도 나를 love하는 girl들이차고넘치니까.ㅋ

 

 

"ㄴ놀..놀이방 죽순이ㅋ?!!!!!!boy!!!!What is it!!!!!"

 

 

"ㅋgirl..나의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있는것 만으로도 영광아닌가?ㅋ

너도 내가아는 수많은 girl중 하나일뿐.ㅋ"

 

 

 

"..그래..너같은 boy에겐 내가 너무 부족해...킄...스스로도...너무나 잘알고있지만..ㅋ

 

너를 사랑해 b.o.y."

 

 

"um....okay,but 너만의 짝.사.랑 일뿐.ㅋ"

 

 

 

"ha..너무 아파 내 heart가..because of you...but.

너를 떠나지 않겠어.아니,너를 떠날수가없어..!

이미 너의 매력에holic되었어...ㅋ"

 

 

"sorry girl.ㅋ난 너에게 눈높이열쇠고리를 선물할 자신이없어.ㅋ

I'm bad boy.ㅋ"

 

.

.

.

.

.

 

터덜터덜...ㅋ

 

 

눈높이boy의 진심을 알아버린 혜빈은 패닉상태로 집에가는 길,

혜빈의 집 대문에 익숙한 누군가가 엣지있게 벽에 기대어서있었다.

 

"hey girl..ㅋ"

 

 

 

 

"너...너는 이지혁....?.."

 

 

"stupid girl....ㅋ야,타."

 

 

라며 그가 가리킨것은 그의 애마,세발자전거였다.

 

 

 

 

 

"미쳤어?!내가 그걸왜타니!(보조바퀴가 없다니..멋져ㅋ)"

 

 

 

라며 밀어냈지만 마음은 그를 향하고 있었다..like 자석..ㅋ

 

 

 

 

그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탔다.

 

 

지혁은 달렸다.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 다르게....ㅋ

 

 

 

"(이 도로위에 나를 제외한 다른 킥보드boy와 네발자전거boy,에스보드boy들도 여친과 함께 질주중이군,ㅋ

 

하지만 외제세발자전거를 타고있는 나보다 훨씬 덜떨어진 놈들로 밖에 보이지않아.ㅋ

 

 

왜.냐.하.면.

 

내가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녀석이니까.

 

너흰 아직 어.린.이.ㅋ)"

 

 

 

 

한참을 신나게 달리다가...

 

 

 

 

"hey girl!200원있냐!"

 

 

 

"nothing money!!!왜!!!?"

 

 

"ㅆ1발!아까 차카니만 안사먹었어도 도로비는 낼수있었을텐데..!!!!!!"

 

 

내가 고속도로에서 유턴을 하자 다른 boy들이일제히 비켜섰다.

 

 

그리고 돌아가는길.

 

 

 

"이제 어디가는데?말좀해보라구!boy!"

 

 

 

"사실... 오늘 파트너와함께 일진회를 가는 날이야.ㅋ"

 

 

"미쳤어?!내가 니 girlfriend니?내가 거길 왜가!"

 

"ㅋ..걱정하지마girl..ㅋ"

 

 

그는 근처 백화점 아동복코너에 가서

새 골덴나팔바지와 보라색 목티, 꼬마 마법사레미 어린이선글라스와 힐리스를 손에쥐어주고는,

 

 

"갈아입고와.ㅋ"

 

라고했다.

 

그녀는 어쩔 수없이 탈의실에서 의상을 갈아입고는 탈의실 문을 열었다.

 

 

 

 

그녀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나오자마자 그의 입은 다물 수가없었다.

 

 

 

직원-너무예쁘세요~ 이 세트로 하시겠어요?

 

 

"..응..이걸로 줘.."

 

 

그렇게 백화점들렀다가 일진모임에 가기위해 세발자전거의 시동을 걸었다.

 

 

"이지혁,너 왜 아까부터 말이없어?어디 아프니boy?"

 

 

그녀는알수없었다...

 

 

 

 

 

그가 왜 아무말도 안하는지를,

 

그의 볼이 붉어진 이유를,

 

 

그의 심장이....미친듯이 뛰는지를....

 

 

 

 

 

 

 

 

 

 

 

 

 

 

추천수12
반대수2
베플ㄱㄱㅇ사랑해|2012.07.23 22:48
hey 너같은 girl들은 너무 흔해..cook...난 fresh한 놀이방 죽순이를찾아 tobay도 kids cafe를 떠나지..★ /베플된지도 모르고있었네욬ㅋㅋㅋㅋ이영광을 강태풍에게..cook...'-^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