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이 먼지마냥 훌훌 털어버리는 하찮은 존재였던거냐
벌써 한달째다.저번주 토요일날 카톡했는데 돌아오는건
"x발 나 잘되가는 사람있어.너때문에 x나 우울하다.
너 아픈거 관심도 없으니깐 제발 꺼져.
그러고 살라고 좀 나한테 연락하지마"
너가 이제 마음없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내가 쿨하게 알겠다고 해야하냐
넌 사랑이 그것밖에 안되는 애였냐
...너 말고 앞으로의 사랑하고 싶지 않다
잠을 자도 자는는것 같지 않고
길을 걸어도 똑바로 걸을수 없고
밥을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음을
넌 내 상처에 반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