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부터 만나서 7년가까이 만나왔어요
중간에 싸움도 많았고 헤어짐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만나왔구요~
그런데 얼마전 술에 취해서는 헤어진사이 잠시 만났던
여자한테 보고싶다는 메세지를 남겼더라구요..
그여자가 저랑 닮았단 이유로 호감이 갔었고, 둘은 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이남자가 저한테 다시 돌아온다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나중에 그사실을 알고 신경은 쓰여도 헤어진후 있었던 일이고 덮고
지나갈려고 했어요~
그런데 술취해서 연락을했고,
중요한건 자기가 술취해 연락한걸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거예요..
페이스북에서 그여자를 찾아서 오타없이 띄워쓰기까지 또박또박 해서는 메세지를 보냈네요 ...
기억을 못하는건지 못하는척을 하는건지...
그 여자도 아직 못잊고 있는상태 같았어요,,
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수 있을거 같이 보였으니깐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가라니 가지는 않네요 또...
무릎까지 꿇리고 때리기까지 했는데 용서가 안되요....
도대체 무슨생각이고 내가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을 해도 답이 안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