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고딩 흔녀임..
저는 지금 어이가 매우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지금 엄청 짜증이나기 때문에 맞춤법을 틀릴수도 있음!!
양해바람.
제 동생은 16살임. 여동생임
그런데 얘가 올해 들더니 질이 좀 안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거임
그러더니 막 치마도 팬티 다 보일 것 같이 줄이고 화장도 떡칠하고다니고 담배피고 술도 마시고다님.
솔직히 이 나이때면 화장 안하는게 훠~얼씬 이뿜.
화장을 왜하고 다니는지모르겠음.
그리고 담배피는거 엄마랑 저한테 몇번 걸림.
그래서 엄마가 울면서 얘한테 이야기를 해도 정신을 못차림.
그리고 저희 가정형편은 그닥 좋지 않음.
그런데 얘는 아직 철이 안든건지 맨날 엄마 아빠한테 20000원 씩 타감.
안주면 삐지면서 방문 쾅 닫으면서 방에 쳐박혀 있음.
그래서 맘이 약한 엄마는 매일 줌.
그런데 얘가 아무리 엄마가 뭐라고 해도 진짜 대충 알겠다고 하면서 맨날 그러는거임..
저는 매일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다가 결국 안돼겠어서
걔한테 화를냄.
"너 우리집 형편 어떤지 알잖아!!!"
이렇게 소리 치니까
"아는데 뭐"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ㅁㅊ년 ㅋㅋㅋㅋ
"아는데 맨날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또
"내가 뭐"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한건 눈꼽만큼도 모름
"너 집형편 잘알면서 맨날 엄마한테 돈타가잖아 그리고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화장도 하지말고 그냥 예
전처럼 이뿌게 다녀"
이러니까
"언니가 뭔상관인데 그리고 부모가 자식한테 돈주는데 뭐가 아까운데 담배는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피는거고 술도 내가 맛들여서 먹는거고 화장은 내가 내얼굴 맘에 안들어서하는거야 언니가 신경쓰지마"
대충 이런식으로 재수없게 말함 ㅋㅋㅋㅋㅋ
"이제 제발 철 좀들라고!!!'
라고하니까
"미친년아 뭐!! 니가 신경쓰지 말라고"
이러면서 뺨을 진짜 세게 때림 얼굴 빨게지면서 지금 멍들라고함ㅋㅋㅋㅋ
저는 진짜 억울하고 아파서 움...
그러니까 걍 집나감
이 년 동생이라고 하는 것도 창피함 ㅋㅋㅋ
제발 철좀 들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