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쌤이 손이 아프시다구 파스파스 노래를 부르시길래 로이히 동전파스를 샀는데
가방에 넣으려고 하다 의자에 잠깐 올려논걸 못보고 언니가 깔고앉았네요 ㅠㅠ
다찌부러졌는데 이런 상자로 선물하는거 웃긴가요? ㅠㅠㅠ
제가 학원에서 젤 좋아하는 쌤이여서 선물드리고 싶엇는데
이게 이제 선물같지도 않은 선물이됬네요...
좀 펴봤는데 그래도 꾸겨진자국이 엄청... ㅠㅠ
그냥 케이스 빼고 드릴까요? 우짜져??? 고민되요!
남자쌤이신데 제가 졸졸 따라다녀서 2달밖에안했는데도 좀 친해졌거든요 ㅠㅠ
선물자체를 부담스럽다고 느끼실거같기도해서여.... 전 22살이구 쌤은 35이신데
14000정도하는 선물이에요! 케이스가 종이케이스라 엄청 꾸겨졋는데 ㅠㅠ..
케이스 빼고드릴까요? 따로 포장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