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헤어진지가 2달이나 됬는데
왜 난 여전히 똑같을까..
오빠한테 연락올까봐 하루에 핸드폰을 몇십번 보는지 모르겠어
어제까지만 해도 만난것처럼 이렇게 생생한데 벌써 8월이 오네..
1년 사귀면서 울고 웃고 추억이 참 많았는데..
장거리였어도 가는 동안 얼마나 설레던지..
1년 만났어도 똑같이 설레고 두근거렸어..
서로 다른 좋은사람 만나자고 하는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난 아직까지 좋아하는데..오빠는 그게 아닌가봐..
매달리는 나한테 이제 그냥 동생같다고..망설임도 없더라..
목소리도 듣고싶고..보고싶은데..
우리 이제 끝이라는거 안믿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