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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던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그 여자가 임신했다네요

슈퍼 |2012.07.25 09:41
조회 8,280 |추천 5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커플입니다

만난지는 1년정도 됬고, 서로 결혼얘기도 오가며 그렇게 만나고있는

상태였습니다..이제 커플도 아니네요

 

2~3주전쯤에 남자친구랑 잠깐 헤어졌었어요.. 그동안 울고불고 매달려봤지만

소용이없더라구요

어제 연락이왔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기쁜 마음에 만나서 이야기를했고

다시 예전처럼 저를 대하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같이 밤을 보냈구요

 

아.............그때 그렇게 하지말아야했는데..

호기심에.. 남자친구 핸드폰을 봤습니다..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여태 핸드폰 본적도없고

서로 핸드폰 본적도 없구요... 그렇게 해서 핸드폰을 봤는데요

어떤 여자랑 카톡한 내용을봤는데, 결혼얘기가 있더라구요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임신을했고, 결혼식장은 어디어디 라는말..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이 남자랑 같이있는 자체가 너무 역겹고 진저리나서

당장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얼마안있다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미친새끼...

 

그 뚫린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나는 너가좋다 , 결혼하기싫다, 걔 유산됬으면 좋겠다

참나..................그년 임신 몇주냐고 물어보니까 말 안해주더라구요 나랑 만나고있을때

그랬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남자가 마지막이길 바랬고.. 내 가족아플때 내 가족한테 잘하는거보고

결혼도 생각했고, 이 사람에게 저가 마지막여자 이기를 바랬습니다

 

이 쓰레기같은 새끼 분리수거도 안되는새끼 가만두고싶지 않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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