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빅’ 수지 가방 (소노비)
최근에 드라마 ‘빅’에서 열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를 보여준 인기 절정 배우 수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수지 드라마 패션 마저 대중의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마리띠’ 라는 유행 아이템까지 만들며 그 인기를 증명했었죠.
하지만 아쉽게도 ‘빅’이 16회를 끝으로 마지막 방송을 했습니다.
극 중 고등학생으로 출연하는 수지는 교복부터 개성 있는 일상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을 보여주며 공유를 사이에 두고 이민정과 라이벌 구도를 펼치고 있는데 평소 수지는 왈가닥에서 귀여움까지 센스 넘치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극중 선보인 소노비 가방이 화제가 되며, 제품 완판과 함께 수지효과를 여실히 보여줬다.

소노비는 인간이 보편적으로 꿈꾸는 긍정적인 욕구를 모티브화 하여 happy하고 fun한 삶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감성을 가진 젊은이들의 liff style을 표현.
스마일, 왕관, 날개로 표현되는 심벌을 사용해 꿈꾸는 젊은이들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패션리더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제안한다는 군요.
많은 라인과 디자인의 가방들중 극 중에 나왔던 가방은 서양화가 박영인 작가와 콜라보한 로맨틱 칸타빌레 라인과 런던 올림픽 에디션 라인이 있는데요

박영인 작가는 늘 함께하는 반려동물을 그린 작가로 강아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다소 의인화시켜 화면 속에서 밝고 친숙하게 표현하면서 그것들로부터 느껴지는 따스한 행복감들을 작가만의 캐릭터로서 이미지화 하여 전면 강아지 그림에 장식과 다양한 패턴의 가죽을 믹스, 패치함으로서 재미와 포인트를 주었으며 탬버린을 연상시키는 미니 크로스백으로 동글동글한 원형의 쉐입이 큐트한 느낌을 주며

2012년 핫이슈인 런던올림픽을 맞이하여 런던의 명소를 Map 형식패턴으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한 트래블 라인으로 20인치의 넉넉한 사이즈로, 버클 디테일이 있어 기존 트롤리와는 차별을 둔 라인이다.
가로형이지만, 이동시 안정감이 느껴지는 스타일 입니다.
드라마는 종영 됐지만 음반활동과 연기 예능으로 승승장구할 수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