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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진.. 얼굴 폈더라 ㅎ 보고싶어..

ejh |2012.07.26 03:17
조회 1,284 |추천 2

가끔 어떻게 지내나 너무 궁금해서...

연락처를 추가하고...카톡 친구관리를 갱신하고.. 너 사진을 보고.. 다시 차단하고.. 삭제하고...

 

그러기를 수십번 한 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너 얼굴이 나온 사진을 보았네..

 

사진 언제 찍은거야? 이쁘다 ..

피부도 좋아진 것 같고 ..

 

살이 조금 빠진 것 같기도 하고..

넌 빠질 살도 없는데 ㅎㅎ

 

근데... 너 얼굴 보고 나 지금 눈물을 쏟았어..

갑자기 내가 사랑했던..너의 얼굴을 보니까..

울컥 올라옴과 동시에..........너가 너무 많이 보고싶더라

 

 

1년반을 돌아 우리 다시 사겼을 때...

나는 예전과 다르게 정말 튕겼고 많이 화냈고 그랬지.

어쩜.. "예전엔 내가 고생했으니 이번엔 너가 좀 고생해"라는 마인드가 있었나봐..

 

나 그래서 벌받았나봐..

그래서 너한테 차였나봐...

 

이제 겨우 한 달....

나 너무 힘들어...........

 

마지막으로 우리 본 날...

차가웠던 니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맴돌아서 ..

 

어쩜 그 모습 때문에 연락을 안하고 이제까지 버틴 걸거야..

 

 

잘지내니?

난 잘 못지내..

 

 

만약 누가 나한테 아직 사랑하냐고 물으면

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

 

아직 내 맘이 너무 아프고

너 잘못한거 없고.. 내가 다 잘못한것 같고..

너같은 사람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고...

너없는 하루하루... 매일 망가져가는 느낌이고...

 

사랑했던 날들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너에 대한 그리움..너에 대한 마음.. 온통 초점은 너야..

 

이렇게 괴로운데...

이게 사랑하지 않는거면 뭐란말이지..

 

 

왜 마음이 가득찰 때 떠난거니 ..

너무 괴롭다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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