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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아내" 판에 남편들이 글을 안 올리는 이유.

독설가 |2012.07.26 10:42
조회 6,574 |추천 129

저도 가끔씩 남아판 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초반에 그런 진지한 글에 댓글을 달려고 들어가면

멘탈붕괴 되서 나옵니다. 나중에 진지하게 글 올린 남편들 판녀들 때문에 글 지우더군요.

대부분 남편들 고민이야 비슷비슷 합니다. 방법을 제시해주어야 하는데 글쓴이를 욕합니다.

그래서 글쓴 남편들 화가나서 싸우다가 그냥 글 지우는게 태반입니다.

 

1. 부인이 전업주부인데 아침밥을 안 차려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침밥을 왜 부인이 차려야 하나요? 필요한 사람이 차려 먹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2. 와이프가 시댁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 님은 처가에 얼마나 잘 하시는데요. 우선 잘 하고 나서 말을 하세요.

 

추가글로 저 처가에 잘하고 자주 찾아 뵙고 처가에 더 자주 갑니다.

--> 처가에서야 사위가 대접을 받지만 시댁에서는 와이프 가면 종입니다.

그건 당연히 남편이 이해를 해 주셔야지요. 시댁에서 잘못해서 그런 걸 겁니다.

아내에게 뭐라 하지말고 이유 알아보고 먼저 고칠려고 해보세요.

 

3. 와이프랑 부부생활이 원만하지가 않아요.

--> 그 짓 할려고 결혼하신건가요? 사랑해서 결혼한 것 아닌가요? 여자는 분위기를 탑니다.

--> 사랑한다면 당연히 부인분 맞춰 주셔야죠. 마음이 식으신것 같네요. 부인이 원하는것도 못들어주고

 

4. 와이프가 자기 관리를 너무 안해요.

-->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렇게 폭식하고 많이 먹습니다.

남편분이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해주셔야죠. 그리고 살 쪘다고 부인 무시하는 것 보니 님 인성이 보이네요.

 

5. 어디를 읽어봐도 부인이 잘못일때

--> 이런글을 왜 여기에다 올리세요. 부인에게 직접 말하세요. 이런데 글 올려서 부인 욕먹이지 말고

 

이런데 무슨 글을 올립니까? 지금 봐도 이중성 천지인데도요.

상황에 맞게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남편 욕하고 부인 편들기 바쁜데 글올리면 멘붕만 옵니다.

 

 

추천수129
반대수1
베플역지사지|2012.07.26 11:21
1. 남편이 힘들다고 전업주부 하겠답니다. -- 아니 남자라면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데 집에서 놀 생각만 하네요. 왜 그런 남자랑 결혼 했어요? 2. 남편이 처가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 님도 시댁 철저히 무시하세요. 용돈도 주지말고 명절때 시댁 가지도 마시고 전화도 하지 마세요. 처가를 무시한다는건 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본인 무시하는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요. 3. 남편이랑 부부생활이 원만하지가 않아요. -- 결혼할때 속궁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편분이 이상하네요. 님 고민하는것 이해합니다. 4. 남편이 술도 많이 먹고 담배도 많이피고 자기 관리를 너무 안해요. --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생활하고 가정생활 관리를 합니까? 남편분에게 당장 고치라고 하세요. 이혼 언급해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5. 어디를 읽어봐도 남편이 잘못일때 -- 아니 그런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더 참지 말고 빨리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베플난남자|2012.07.26 10:53
난 남편까지는 아니고 그냥 남잔데... 이런전 진심 추천이 필요하다. 판에 조금이라도 있어본 남자라면 깜빡하지 말고 어서 추천눌러라.
베플미쳤네|2012.07.26 18:32
이글은 전설이다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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