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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생과 알콩달콩 연애중

내사랑피돌이 |2012.07.26 23:51
조회 3,387 |추천 2

 

 

 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판만 보다가 오늘은 우리 피돌이와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이제 대세인 음슴체로 넘어가볼게요 ㅋㅋㅋ

 

 

 나님 지금 대학생 23살임.  대학생은 방학을 6월 말 쯤 시작함.

 다음학기부터 휴학을 마음먹고 있어서 방학동안은 프리하게 지내보자고 마음먹고 있었음.

 처음에는 돈을 모아볼까 생각해서 알바자리도 구해보고 그랬지만

 

 난 태생이 게으름뱅이니까 알바자리 알아보다가 관뒀음 파안

 

 역시 나에게는 오래된 내친구 게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님들 아심? 요즘 대세인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이라고....ㅋㅋㅋ

 모르신다면 당신은 진정한 게임 마니아가 아님..ㅠㅠ

 

 

 핫튼 그 게임을 와이드 화면과 음향효과가 뛰어나고 그래픽 조차 뛰어난 우리동네 PC방에서 하기로 마음먹음.

 여자혼자 게임하러 피씨방 간다는게 참 멋쩍었지만 실은 나님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ㅋㅋㅋㅋ

 

 츄리하게 머리 질끈 묶고 슬리퍼 질질 끄시면서 들어감.

 이제부터 날 백조라고 칭하겠음 ㅋㅋ 실제로 피돌이는 날 백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ㅡㅡ

 솔직히 이 때 알바생 얼굴도 기억안남 우리 피돌이 얼굴 ㅋㅋㅋ

 

 

 와이드 화면에 블레이드 앤 소울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말을 걸어줌.

 

 피돌이: 그 게임 재밌죠?

 백조: ㅋㅋㅋㅋㅋㅋㅋ 똥침 말걸지 말라는 웃음을 짓고 있었음 ㅋㅋㅋ (난 누가 내가 게임중에 말거는거 제일 싫어함)

 피돌이: 그렇게 하면 안돼죠

 백조: (머야 이님 --)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거에요?

 

 피돌이 갑자기 내 마우스 뺏더니 무언가 아이템 창을 정리해주기 시작함 ㅋㅋㅋ

 

 

 

 

 

 

 

 

 

 

일단 1편은 여기까지

반응 좋으면 2편 고고고고고씽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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