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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PC방 알바생과 알콩달콩 사랑이야기♥555

내사랑피돌이 |2012.07.30 00:52
조회 2,387 |추천 8

 

안녕하세요 여러분안녕

댓글과 추천수 9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역시 여러분 밖에 없어요 ㅎㅎㅎ

 

 

지금 피돌이랑 영화 보고 와서 바로 글 쓰는 거에요

'도둑들'보셨나요?

진짜 대박~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면서

5탄 들어갈게요~~

 

 

 

 친구가 하는 말에 나님 솔깃해짐!

 

 이건 마치 어둡던 터널에서 빛을 향해 나가는 출구를 본 듯한 느낌?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임.

 나님은 부끄럼을 많이 탄다는 것부끄

 

 

 친구와 작전을 짜기로 함

 

 첫번째 방법,

 캔커피에다가 전번 쪽지로 쓰기?

 이건 차일 위험성이 농후하므로 내가 싫다고 했음

 난 뭔가 친구처럼 편해지다가 사귀기를 원했던 것임!

 

 친구가 참 요구하는 것도 많다면서 씨부렁거였음

 벗뜨, 나란 여자 상콤하게 씹어주고 더 좋은 방법 없냐고 물어보았음

 

 친구가 그럼 계속 물주노릇하라고 비웃음 ㅜㅜ

 그랬음 남들이 보기에는 내가 우리 피돌이의 물주였던 것임.통곡

 전편에서도 보았듯이 내가 피돌이에게 관심표현한다고 이것저것 퍼준것임

 

 

 

 두번째 방법,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피돌이에게 내 번호 보여주기!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음!짱

 

 피돌이가 정말로 옛날에 내게 관심이 있었다면

 만약 그랬다면 자연스럽게 알게된 내 전번 보고 연락할 거라고 생각듬

 

 

 

 여러분 아심?

 PC방은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거....ㅋㅋㅋ

 설마. 우리동네만 안되는건 아니겠지? ㄷㄷㄷㄷ

 여튼 우리는 이 방법을 이용하기로 함

 

 

 

드디어 작전 스타뜨! 

피돌이를 만나러 피씨방에 갔음.

 내친구 구경하고 작전 세워준다고 같이 가줌.

4시간 게임 시작함 . 그럼 우리동네는 4000원을 내야 됨.

친구것 까지 합해서 내가 계산하기로 함

8000원을 돈이 없는 척 연기하기 시작함

 

 

 "어머, 오늘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네  야! 너 돈있어?"

 친구 자연스럽게

 

 "아니, 니가 쏜다며" 라고 도와줌 ㅜㅜ

 

 "카드밖에 없는데 결제돼요?"

 라고 물었음.

 피돌이 당황한 표정을 짓기 시작함

 

 "안되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볼게요" 라며 어딘가로 전화걸기 시작함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사장님이 전화번호 적고 가시라는데요."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흐흐

 드디어 우리의 작전이 먹힌 거였음

 

 

 

  친구의 말에 따르면 적을 때 엄청 떨면서 적었다고 함

 적고 나서도 계속 전화 올까 문자올까 카톡올까 라며 중얼중얼 되었다고.....ㅋ.ㅋ

 

 

 그런데 그날 저녁이 지나도 우리 피돌이한테는 연락이 안오는 거임....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그럼 굿밤 되세요 ♥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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