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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아닌선배들보게베톡되게해주세요.

이민수 |2012.07.27 14:22
조회 59 |추천 2

저에게는 심각한 문제인데 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더라구요.

학교폭력, 집단폭행 이런거 사라지면좋겠구요. 그런 사람들은 따끔하게

혼내주어야해요. 상대방 마음도 모르면서 그냥 심심풀이땅콩으로 때리시는

분들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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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네살 중1남잔데요 중학교들어온후부터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항상 선배라는

압박감에 눌려서 기가 죽어서 눈도 깔고 다니고요. 선배근처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 날에 체육시간이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그 많은시간에서 자유시간 한 시간

내준거구요. 그래서 열심히 축구도 하고 뛰어놀았습니다. 그런데 선배들이 몰려와서

담배있냐 돈 있냐 이러는둥 말을 걸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어요.

제가 눈이 원래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눈이라 고치고 싶어도 못 고쳐요. 노력도 해봤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들을 쳐다봤어요 어이가 없기도하고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구해서요. 그런데 선배들 중에 한명이 뭘 쳐다보냐고 뭘 야리냐고

눈 깔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눈을 깔고 얘기를 듣고있었어요. 제가 대답을

시원찮게해서 화가 나셨더라구요. 저는 최선을 다해 얘기드린건데요. 그 대답을 듣고

선배가 저를 한대 치고 싶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대답을 하라길래 아니요 라고 말해드렸어요

그런데 그 형이 무섭게 쳐다보면서 막 때리더군요. 정말 아팠어요. 양쪽 뺨이 새빨개지고,

입술은 터졌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맞는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 것도 제 잘못이긴한데

한번 쳐다봤다고 때리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후배가 잘못한들 중1이고

갓들어온 초등학생한테 한대 때리겠다는건 경우가 아니라고봐요. 요즘 학교에서 선배들이

후배관리한다고 나서더군요. 그래서 매일 1학년 복도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리시구요.

그 때 아이들은 기가 팍 죽어 교실에서 나가지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가면 때릴거 뻔하니까요.

몇몇 아이들은 아는 선배가 있어서 어깨를 세우고 다닙니다. 그 애들을 보면 부러울때도

있구요. 하지만 그 아이들도 선배들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는거같아서 안쓰러울때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어떤 키큰 형이랑 부딪힌적이있었어요. 저는 당연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드리고

복도에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형이 따라오시더니 발로 제 등을 차더군요. 많은

학생들 앞에서요. 저는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 형 친구들이 오시더니 저를

마구 밟더군요. 지렁이를 밟는것처럼요.. 저는 그렇게 밟히고 나서 병원갔더니 갈비뼈가

하나 부러졌다더군요. 엄마가 매우 속상해하셨어요. 제가 이렇게 학교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엄마께서 아시면 더 속상해하실테니까요. 그래서 뛰다가 철봉에 부딪혓다고

말씀드렸어요. 판을 쓰면서도 계속 아팠던 기억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방학이라 다행이긴한데 다신 이런일 없었으면해서 판보는 님들께 도움을 요청할게요.

베톡되서 선배들이 보도록 해주세요... 학교 집단폭행 이런거 이제 사라지면좋겟네요

장난이라고하시는데..저는 진심이니까 진심으로 봐주시면 고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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