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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강간당했습니다.

|2012.07.29 01:46
조회 73,303 |추천 129

저번주 주말에 여자친구가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가 헌팅이왔는데 친구들이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저한테 친구들이 이런데 분위기깨기 뭐하다고 한다고하길래 솔직히 화가 나긴했는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날 연락이 그렇게 끊기고 한 새벽5시쯤 경찰서에서 연락이오더군요. 진짜 놀라서 세수도 못하고 그대로 나갔는데 알고보니 헌팅한놈이 여자친구 술취하게해서 모텔로 데리고갔는데 여자친구가 저항해서 어떻게 성관계는 안했는데 일단 신고가됬으니 저보고 어떻게할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뭔 반항의 흔적같은것도 없고 성관계하지않았다고 여자입으로도 말해서 접수가안된대서 나와서 조용히 그새끼 때리고 끝냈습니다.

 

솔직히 경찰서갔을때부터 여자친구 얼굴 꼴보기도 싫었습니다.

이일만끝나면 연락 끊을생각이였고 실제로도 더이상 꼴보기도 싫으니깐 연락하지도말고 마주치는일없게하라고 일방적으로 말했습니다.

 

몇번전화오고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말할염치도 없다고 잘지내라고..그렇게 왔는데도 씹었습니다. 솔직히 당사자인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만은..

 

자기몸하나 제대로 간수도 못할정도면 답이나오잖아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아무리 남자가 맥인다고해도 싫은데도 먹는여자가 어딨습니까.

 

그런데도 힘들텐데 옆에있어주고싶고..근데 만약에 다시 만난다해도 그일은 절대잊혀지지도 않고 얼굴보면 좋은말나오기도 힘들것같아서 계속연락오는데도 그냥 포기하렵니다..

 

그냥 제 푸념이에요..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못하거든요.

 

 

지선아 너한테 대놓고 말하면 좋은소리 정말 안나와서 혹시라도 판 자주본다니깐 써본다

오빠도 너 많이좋아하고 너가 지금 무척힘든것도 아는데 그새끼 탓은 하지마라.

그새끼는 원래 그런인간이고 넌 너가 스스로 조심했어야되는거야.

너가 최소한 그새끼탓만 안했다면 내가 옆에서 있어줄수도있었는데

내가 사귀는동안 누누히말했지 노는것도 정도가 있는거라고. 언제가 한번 노는걸로싸울일이 있을것같았는데 이정도까진줄은 몰랐다.

 

그냥 나한테 다신연락하지마라. 너만큼 나도 지금 무척이나 힘들다.

너도 나 다시만나봤자 서로 내색은안해도 그렇잖아?

오빠가 속이좁아서 미안하다. 이번일로 너가 조금이라도 성숙하고 멋진여자가됬음한다.

그리고 연락은 정말 하지마 내맘안변하니깐

잘지내라..

 

추천수129
반대수28
베플gg|2012.07.29 22:55
솔직히 이건 여자 쉴드칠 수 없는게, 남자친구 있는데도 뻔히 헌팅하는데 앉아서 놀았고 술 적당히 마시면 될것을 조심하지도 않고 그렇게 마셔댔으니 여자 잘못이 크지... 강간 당한게 당연하단게 아니라 당연히 자기 몸 자기가 간수해야 되는건데 솔직히 술 퍼먹어서 떡이되도 건들면 안되는건 당연한거지만 요즘 세상이 안그런거 뻔히 알텐데도 자기가 떡이 되도록 마셨으니 어찌보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결과를 자기가 가져온 것 같음..... 같은 여자지만 참 한심하다 자기 몸 하나 못지킬거면서 그렇게 떡이되도록 술을 마시냐
베플|2012.07.30 00:49
나 여잔데 이런거에 괜히 흥분해서 열폭하는 여자들 참.. 딱봐도 여자 잘못인데 그걸 모르나. 니 남친이 술마시다 여자가 같이 마시자해서 마시다가 홀려 모텔 가서 그짓하기 직전까지 갔다 온 상황이잖앜. 나 같으면 경찰한테 연락오자마자 경찰서 가긴무슨 헤어진다. 글쓴이님 말 들어보니까 한두번도 아닌것같고; 놀고싶으면 자기 관리잘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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