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만나서 그런지 너를 보자마자 말이 안나오드라..
너한테 진실로 전부 말해주고 싶엇고 이해도해주고 싶엇고 너한테 모든걸 주고 싶엇다..
근데 오랜만에 만나서 인지.. 얼굴도 잊어 버릴때쯤에 너를 만나서 근지
눈물만 머금느라 할말을 전부 못해줫다...
눈을 마주보고 말을 햇어야햇는데 너랑 눈을 마주치는 순간 터져버릴거 같아서 너를 보지도 못햇다..
정말 넌 후회될거야.. 이런 바보같은 남자 이런 찌질이같은 남자를 만나서 힘들어 한다는걸..
시간도 많이 흘러간것 같은데 아직도 얼마 지나지 않은 이상황에서 해주고 싶은것
보여주고 싶은것 많고 많지만
내가 가진 상황에 해줄순 있는것은 고작 이런것 뿐이다..
더많이 해주고 싶고 부족한것 다해주고 싶은데 아직도 터무늬 모자란거 같네
그리고 직접 옆에서 더 챙겨주는게 더좋을 건데말이지....
하루하루 부족한게 뭘까 라며 늘 생각하고 다음엔 뭐 해줄까 하며 생각에 잠겼지
그리고 더러운것 힘들것 겪을때마다 네 생각에 난 다시 힘을 내고
넌어느덧 나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있엇어 생각만 해도 힘이 솟는 그런사람
만날수 있다는 희망에 난 오늘 하루도 힘을 내고 남은 길을 걷고 있어
정말 고맙다 너란 존재
그리고 네가 힘내란 말이 그 어느말 보다 더 기뻣어
가끔 혼자 우울해 하고 나혼자 말이없이 뚱하고 있어서 너무 미안해
내가 아직도 많이 모자라겠지만 더욱 더 노력할게
힘든 상황이나 어떠한일이 있더라도.... 지켜줄려 햇는데..
나에게 항상 힘이되는 소중한 SB아 난너란 사람을 알게되서 참 행복하다
앞으로도좋은것만 보여줄수 있도록 또 행복한것만 해줄수잇을거 같은데...
너가말햇지.. 노력으로 그게 될수잇냐고..
널 사랑햇기에 노력이라는 말을 할수잇엇고 그만큼 자신이잇엇기에 그말을 한거엿는데...
지금은 내곁에 없내..
어쩌지.. 난 프로그래머 인데..
사람보다 컴퓨터와 친한 사람인데
떠난 사람을 기다린다면 컴퓨터와 시간이 얼마나 갈까..
매일 시간을 알려주고 소식을 알려주는데..
너의 소식은 알려주지 못하내..
내가 잘못한것 못한거 대한것을 알려주면 좋을 텐데..
컴퓨터처럼 메모리를 지운다고 될까.
내가 메모리 복구법을 아는데
다시예전으로 만들어 놓을텐데.. 몇번이고 삭제되어도..
복구법을 아니까..
너가 나의 진심인 이맘을 알아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