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늘 다른 사이트에서 누가 퍼온거나 가끔 와서 보다가 여름이고 해서 제 22년 동안 겪은 일들 써보려고 합니다!
(특히 공포판이나 새언니 얘기들 주로 보는데 요 두가지는 저도 질 수 없다는 그런..그런....그런 생각 가끔 해서..
)
기가 약하단 소리를 자주 듣는데 성격은 호랑이같슴다 범띠 어머니를 둬서 그런가봐요 ㅋㅋㅋㅋ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할게요![]()
글주변이 없어서 뭔 소린지 도통 모르실 수도 있으나 시작하겠습니다!
남친도 친구도 별로 음스니 음슴체..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꼭 한번 써보고 싶었음 히히히히)
내 얘길 하기 전에 아버지 얘기를 먼저 해야할 것 같음
아버진 지금은 키도 크시고 살도 많이 찌우셔서 나이스 바디를 갖고 계시지만 내가 태어나기 전엔 죽을 고비를 여럿 넘긴 분이셨음
보이스카웃이셨는데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가 귀에 물이 차서 한쪽 귀가 잘 안들리시고..
엄마랑 결혼하시기 바로 전에 (연애하실때)는 의사선생님이 죽는다고 가족들 불러와서 임종을 지켜보자고 할 정도로 몸이 안좋았던 분이심
엄마는 아직도 엄마의 po기도wer로 아부지가 살아나셨다고 믿음
하지만 아부지 살아나고 종교도 ㅃㅃㅇ하셨음..나일롱신자
..
그 뒤로 내가 태어났는데 저체중으로 태어남..그래서 인큐베이터에서 잠깐 살았다고 함
살았다??살았나요??산건가??하튼 그랬다고 함![]()
이 이후로 처음 귀신이라는걸 봤는데 그게 6살때임
이게 차라리 혼자 봤으면 나도 뭐지? 잘못봤나보다!했을텐데 아버지랑 손잡고 사이다 사러 가다가 같이 봄..
예전에 살던 집이 몇십년은 된 아파트인데다 99년도에 밀레니엄 맞을 때 자살도 많이 (무슨 사이비 종교에서 단체 자살도 했다고 들었음..) 했고 실제로도 뉴스에 살인이니 자살이니 많이 나온 동네였음
길이 아부지랑 내가 가는 길이 되게 어둡고 밤엔 가로등도 없는 길인데 T 이런 모양으로 생겨서 아부지랑 난 T의 I부분을 걷고 있었고 ㅡ 모양의 길은 I 보다 훨씬 길었음 (알아보실 수 있겠나요?
)
그래서 아무리 달려도 저 길은 내가 뛰어 가서 슉 하고 보면 달려가는 사람 뒷통수가 보일 정도로 하여튼 긴 길인데 아부지랑 야호 사이다!!!!!하면서 길을 걷는데 불쑥 여자가 쑥 지나가는게 아니겠음?
진짜 인라인탄 것 처럼 쓱 지나갔는데 사실 귀신이 다 소복입었다곤 생각 안하지만 하얀 소복을 입고 있었음
난 너무 놀래서 막 뛰어가서 그 여자가 간 길을 봤는데 아무 것도 없었음..
혼자 본건가 해서 다시 아부지한테 뛰어가는데 아부지 표정이
딱 이표정이었음
멋있었던 아부지의 이미지...안녕..ㅋ..은 농담이고 너무 놀라셔서 내가 귀신한테 뛰어가는데 잡지도 않으셨던거임 흥!ㅋㅋㅋㅋㅋ
어찌어찌 아부질 데리고 사이다를 사서 (살건 사고 ㅋㅋㅋ) 집으로 와서 엄마한테 둘이서 막 투다다다 얘기하는데 안믿으심..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라 함..부녀가 오버한다고...엄마..쿨해....
그 뒤로는 아부지랑 귀신을 같이 본 적은 없는데 초등학교 2~3학년 때 다들 독방을 쓴다길래 계속 부모님이랑 자던 나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방을 만들어달라고 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는게 아니었음..엉엉
우리집은 복도형 아파트 맨 끝 호였는데 현관쪽 작은 방은 복도가 없는 그러니까 창 열면 낭떠러지인 방이었음
엄마는 이제야 다 컸다고 신나서 방을 만들어주심..나도 신났음..이땐 신났음....
처음엔 아무 문제 없었음 혼자 자는게 무섭긴 했지만 다 컸다는걸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엄마가 오늘은 엄마랑 자자는걸 혼자 잤음
그러는게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그래도 벗으면 0.6 정도였어서 안경을 벗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했음
뿌옇게 보이거나 하진 않고 그냥 멀리 있는 글씨 같은게 안보이는 정도..?
하여튼 신나서 침대에 누워서 하하히ㅣㅎ호호ㅎ 신난다 하고 잠을 자는데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임..
살짝 눈을 뜨는데 창 밖에 뭔가 있는 것 같은거임..심지어 움직였음
꿀렁꿀렁??근데 눈을 떴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원래 하늘 나는 꿈도 자주 꾸고 맨날 똑같은 괴물한테 도망치는 꿈도 자주 꿔서 이것도 꿈인가 했는데 식은땀이 나고 몸이 안움직이는거..첫 가위 경험ㅋㅋㅋㅋ
어찌어찌 무슨 용기였는지 그걸 봤음
그 투명한 창 안에 뿌연 창 하나가 더 있던 방이었는데 그 창문 안닫혀있었으면 난 기절했을지도 모름
그걸 닫아도 어느정도 형태가 보이잖음?
사람 머리 두개였음
쿸
킼
캌
힣
![]()
남자머리 하나 여자머리 하나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위아래로 꿀렁이는거임
더 소름끼치는건 뿌얘서 보통 형체만 보이는데 웃고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음
진짜 막 어린나이에 엉엉 울고 어떻겐진 몰라도 가위를 풀고 소리지르면서 안방으로 가서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잤음
그 뒤론 방을 꼴도보기 싫었음 혼자 자는건 상상도 못했음
몸은 크는데 엄마랑 자니까 아부진 거실에서 주무셨음..
이게 내가 동생이 없는 비 밀...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건 이 뒤로 1년에 한번씩 꼭 입원을 했음..
보통 배에 탈이 나서 그랬는데..하여튼 그랬음
그 뒤론 아부지 출장도 잦아지고 (외국에서 사업을 하심) 그래서인지 엄마가 많이 엄해지셨음 아버지 없이 키우려니 오냐오냐 키워선 안되겠구나 하셨던 거임
평소에도 친구 엄마랑 친구랑 같이 밥먹으러도 잘 다니고 그 무서운 T골목 지나면 나오는 상가에서 가게하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거기서 노닥노닥 하다가 친구 1 친구 1엄니랑 친구 1동생이랑 울엄마 나 이렇게 집에 가고 있었음
지하주차장 그런게 별로 없을 때라 아파트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난 그때 나의 간지를 책임질 씽씽이를 타고 있었단말임? 퀵보드라고도 함..히히
막 걸음걸이 맞춰서 타고 가고있는데 집이 보여서 내가 아주 조금 앞질렀음
근데..
차에치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치인거면 괜찮음
평지에 주차돼있던 차가 저절로 움직여서 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붕 날아가서 떨어졌는데 아픈 것도 모르겠고 그냥 놀라서
이러고 털푸덕 앉아있는데 경비아저씨도 막 달려옴
다들 놀라서 차 주인이 있나 확인부터 했는데 아무도 없음
면허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 못움직이게 걸어놓는거 있잖음?
우리 아파트가 그걸 풀어놔야 하는 아파튼데 심지어 그거 걸려있음
???????????????????????
그럼 평지에서 왜????????
왜 나 지나가는데????????![]()
근데 엄니는 정색하시고 일어나.일어나!이러셨고 난 다리를 질질 끌면서 집에 감
아파서 서러운데 엄마까지 그러니까 너무 서러워서 막 우는데 시끄럽다고 하심
귀신보다 이게 더 서러웠음 그땐 ㅋㅋㅋㅋㅋ
근데 다리가 너무 부어서 엄마도 놀라셔서 업고 새벽에 연 병원 막 뛰어다니심서 찾는데 보니까 아킬레스가 다쳐서 걷지도 못했을거라고 함..한쪽 다리만
나 그때 육상선수였음
중학교 가서도 체육해야지 할 정도로 운동 엄청 좋아했음 (아부지도 대학때 운동선수셨음 엄만 무용)
그 사고 있고 달리기?해도 꼴뜽임
다리 좀만 무리하면 인대 늘어나고 해서 운동선수의 꿈을 접음..
근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이상한거임 어떻게 그 차가 날 치냐고 친구 엄마도 막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시고 친구랑 친구동생도 뭔 상황인지 몰라서
이러고있고..
헐 아직 본론도 안썼는데 엄청 기네요 서론만 엄청 긴 책 같음..
중학교때 까지만 쓰고 다음에 쓸게요..물논...관심을..가져주시면..
중학교는 신기하게 체육을 위주로 가르치는 학교에 감
그리고 멋찐!!!!뉴 아파트에 이사를 감!!!![]()
지금도 살고있음!!!근데 여기도 예사롭진 않음!!무서움!!
왜지??왜 체육 가르치는데 갔지??ㅋㅋㅋ하여튼 가서 다리 많이 안쓰는 운동들..은 거의 없지만 걍 내가 하고싶어서 함 그리고 자주 깁스함 히히히!!!!
이때 친구들이랑 사이도 안좋았고 내가 애니메이션을 짱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오덕 소리를 많이 들었음
그래도 오덕 아닌 친구들도 많았다능!!!ㅋㅋㅋㅋ큐ㅠㅠ죄송함다..히히
그래서 사실 자살시돜ㅋㅋㅋ도 한번 하려 했ㅇ었음
무서워서 관둠 이거 보고 엄마한테 엄청 맞았음..ㅋㅋ....
울면서 때리셨음 ㅠㅠㅠㅠㅠㅠ울엄마 짱셈..안경 깨짐..뺨 한번 쳤는데..
쨋든 엄마 미안해요..![]()
진짜 너무 서러워서 시름시름거리다가 병원가서 우울증 약 처방 받ㄷ을 정도로 몸이 안좋아지고 그랬는데 이때도 가위가 많이 눌렸는데 사실 지친 마음이 더 커서 이게 귀신때문인지 내 마음때문인지도 모르겠어서..하튼 이러이러해서 이케이케했는데
..ㅋ..
다시 애들이랑 친해지고 잘 지내게 됨
근데 전에 눌렸던게 진짜 구신 때문에 눌린 가위였는지 친해지고 마음도 좋아지는데도 자꾸 가위가 눌리는거임
(이땐 사춘기라 방을 혼자 썼음은 우는거 엄마 보여주기 싫어서 혼자 썼음)
근데 이게 좀 가위만 눌리면 괜찮은데 내가 침대에 정 자세로 누워있으면 내 몸 양 옆으로 푹푹 꺼지면서 누가 내 머리쪽으로 걸어오는거임
눈 뜰 용기는 없고 해서 엄청 열심히 가위 풀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자곤 했음
신기하게 엄마랑 자면 절대 가위 안눌림
근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거임 가위눌리는게
누가 걸어오는 느낌 말고는 아무렇지 않았음 별다른게 없었는데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내 목을 조름
다 올라와서 목을 조름
그동안은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이젠 숨을 못쉬고 정말 죽을 것 같았음
이것때문에 하루에 두시간밖에 못자고 엄마도 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방을 옮기기로 함
씬기하게 옮기곤 아무일도 없진 않았지만 그 뒤로 중학생일땐 가위 안눌렸음
그 전에 내가 자던방이 지금 컴퓨터있는 여기임 아무래도 이 방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음 하지만 이 방 이야기는 내가 대학오고나서 펼쳐짐
근데 이거 너무 길게 쓴 것 같아서 다음에 노나쓸게요 ㅜㅜ
앞으로 얘기가 정말 제가 힘들었던??괴로웠던??
파워가위 이야긴데..관심..음..음스시겠져..?그쳐?...
..
그래도 쓰러올거예여..
혼자 안고있기 힘든 얘기임..
찡찡찡찡
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죵
뿅??
뿅!!!
글쓰는데 소름돋아서 엽혹진하다가..던파하러갈게여 히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