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이 레알 멤버들한테 왕따 당했다는 전제 하에 얘기하겠음.
막말로 큐리가 화영 챙겨주고, 같이 놀아줬으면 큐리도 같이 따 당했을거 같지 않음?학교에서도 왕따랑 같이 노는 애 있으면 걔도 똑같이 왕따 시키는 것처럼.왕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룹에서 화영이랑 큐리 둘만 동 떨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었을텐데,화영만 뚝 떨어져서 따 당했다 소리만 있지, 큐리도 같이 당했다는 소리는 못 본 것 같음.
내 생각엔 큐리도 자기 필요할 때만 화영하고 놀아주고 다른 멤버들이랑 화영 따시킨 건 맞을 듯.지연은 뭐 대놓고 따시킨 존1나세 일진이고;;;; 큐리도 멤버들이랑 있을 땐 대놓고는 아니더라도은근히 화영 따 시키는 분위기에 동참했을 거라고 생각됨.
네이트판 글 보다가 진짜 얼척 없었던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리가 화영 놀아주는거 보고 '큐리 착하다', '화영 큐리한테 고맙겠네' 하는 글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화영이 왜 고마워 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해가 안 되네.왕따 당하는데 큐리만 자기랑 어울려 줘서 고마움????? 자 님들ㅇㅇ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셈.내가 왕따야. 근데 학교에서 유일하게 말걸어주는 애가 있어.둘만 있을 때는 같이 얘기도 하는데, 얘가 지랑 친한 애들 오면 걔네들 쪽으로 쏠랑 가버려.그런 애한테 고마움????? 왜?????? 왕따한테 말 걸어줘서 착하고 고마운 애임????어차피 자기랑 친한 애들 오면 그 쪽에 붙어 버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영이 그룹에 못 어울리고 있으면 다같이 어울릴 수 있게 도와주던가.큐리가 무슨 선을 지켰다는 건데? 대체 무슨 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리가 선을 지켰든, 안 지켰든 화영이 티아라 내에서 소외받고 외로움 느낀 건 사실인데.단 한 명이라도 자기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가족한테 기대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 댓글들 훑어 보다가 생각나서 몇 자 더 적어봄. 일단 본인은 큐리를 까려고 이 글을 쓴 게 아님을 밝힘.화영이 팀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전제로, 거기에 큐리도 한 몫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토대로 쓴 글임.큐리가 방관자로서 화영을 왕따 시키는 데에 동참했다고 한다면, 큐리가 칭찬받을 순 없지 않겠음?
또 하나 더... 티아라는 공인이기 때문에 일반인과 다르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함.연예인이라는 특이점을 빼면 걔들도 님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 얼굴 좀 예쁜 20대 여자애들임.20대 초반 여자애들한테 윤리 교과서에 나올 법한 칼같은 잣대를 들이대면서 지키라고 강요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함.하지만 티아라는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억지에 가까운 도덕적 행위를 최소한이라도 지켜야 한다고도 생각함.'연예인 A가 사람을 때렸다'와 '친구의 친구의 언니의 사촌동생의 사돈의 이종사촌이 사람을 때렸다' 가 같은 파급력을 갖진 않잖아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하는 말도 있음..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매스컴에 얼굴을 내밀고 카메라에 대고 말을 할 자격이 주어진 그 순간부터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따르는 책임감이 일반인과는 그 무게 자체가 다르다고..본인은 그렇게 생각함.
저도 님들이랑 비슷하게 생각해요. 나라도 선뜻 왕따 당하는 친구한테 먼저 손 내밀기 어려웠을 거라고.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왕따를 시키는 행위' 에 대해서임..큐리가 착하다, 화영이 큐리한테 고맙겠네 하는 데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건 이상하지 않아요?애초에 문제 삼아야 할 건, 팀 내에서 벌어진 왕따 행위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