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결혼한 언니네 집에와서 밥을 맛있게 먹고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억울하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시는데 저까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ㅠ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의견좀 주시면 좋겠어여..................ㅠ
저희 엄마가 나이가 많으신대도 저희때매 아직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ㅠㅠ
그래서 회사일이나 집안일 이외에 신경쓸 겨를이 없으신데
언젠가 계좌를 확인? 해봤는데 KT라고 되어있고 모르는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더래요
그래서 KT에 전화를 하면 KT에서는 엄마명의로 등록된 것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는 식의 어이없는 답변만
하구요..
그래서 먼가 이상해서 엄마가 확인해보니 무려 7년간 한달에 28000원씩이 KT로 인출되었다는거예요!
한달에 28000원씩 7년이면 235만원인데 ㅡㅡ 적은 금액도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인출됬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엄마가 KT부천전화국에 직접 가셨답니다..
그래서 가보니 어떤 팀장이라는 사람이 말하기를 인천에 사는 허모씨의 집에 인터넷이 되있고 그 사람이
엄마의 계좌로 신청을 했다는겁니다!! (전혀 모르는사람)
그래서 엄마가 허모씨랑 연결을 해달라! 통화를 하게 해달라 했는데 그건 개인정보유출이라면서 안된다고만 말하고 조사해서 결과를 알려준다면서 기다리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마치 엄마가 허모씨랑 이미 짜고 치는 고스돕인냥, 짜고 돈받아먹을려고 하는 사기꾼처럼 몰아세우며 협박조로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허모씨가 계약할때 그럼 어떤 식으로 계좌를 쓰게됬으며 서명은 누가했는지 그런거 찾아보라니깐
5년후면 모든 계약서? 는 폐기된단식으로 아무런 증거도 남아있지 않단 식으로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7년간 확인을 못한 본인의 책임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알아서 처리할테니 기다리라면서
자동이체시점부터 해지시점까지 거래내역을 다 뽑아오라고해서 저희 엄마가 500장정도를 뽑아가니 대충
앞장 몇장 보고는 알겠다 하고 그렇게 기다리라고 한지가 벌써 6개월이 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그 이부장인가 먼가 하는사람이 허모씨와 통화를 한차례 시켜주었는데(자기폰으로) 그 허모씨도 엄마를 전혀 모르고있는 상황이고, 자기 인터넷요금이 여기서 빠졌다는것도 모르고 있던 상황,
거기다 벌써 2년전에 따른 통신사로 옮겨서 현재는 KT에서 인터넷을 쓰지조차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어이없게 엄마의 계좌로 계속해서 돈이 인출되고 있었던거죠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힘없고 무지한 아줌마이기에 무시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조사를 한결과 둘이 짜고 한 게 아니면 법적보상금을 50만원 준다고 그 이부장이란사람이 말했다는데
이게 말이나 되나요???????????
kt쪽에선 자꾸 확인안해본 본인의 불찰도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kt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엄마명의로 된 인터넷가입이 안되있다고 하니까 당연히 엄마는 아 따른건가? 하면서 넘기게 된거죠 ㅡㅡ (명의는 허모씨로 되어있고 계좌만 엄마계좌로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문의할때마다 없다고 하니 이상하다고만 생각하다가 직접 찾아가게된거죠.
이런 일은 도대체 어디다 하소연해야되나요?
235만원이면 왠만한 사람의 한달월급정도인건데 이돈이 아무이유없이 내 계좌에서 인출된것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너무 화나고 억울하네요
이제라도 언니랑 제가 듣게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찌 궁리하고 있는데요
일단 방통위에 글은 올린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을찌ㅠㅠ 여러분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ㅠㅠ
많이많이 볼수있도록 추천좀 눌러주세요ㅠㅠㅠ
저희엄마가 이런식으로 저번에도 동생핸드폰요금이며뭐며 이런일이 몇번 있었어서ㅠㅠ정말
자식으로써 너무 화나구 속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