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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띄우기에 급급했던 김광수 대표로 인해 피해를 겪은 소속가수 사건들(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우리는안다 |2012.07.30 21:43
조회 9,234 |추천 53

※ 시기 순서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1. 2009년 씨야는 Rebloom[EP] 앨범 타이틀인 "그 놈 목소리"이후 후속곡으로 "눈물의 여왕"이 정해져있었다. 당시 제목은 가제로 "사랑병"이었으며 현재 티아라 "소연"이 주인공으로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쳐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눈물의 여왕"은 딱 한 번 방송을 탔으며 씨야는 새 맴버 "수미"와 함께 1년만에 컴백 했다. 당시 티아라는 거짓말 Part.1,  TTL로 꾸준히 활동했음에도 씨야 앨범 발매 이후 한달 뒤에 티아라 정규1집이 나왔다. 데뷔 3년이 넘은 씨야는 EP앨범인데 반해 당시 신인인 티아라는 정규앨범을 냈다. 씨야 앨범 발매 이후 고작 한달 뒤였다. "처음처럼" 및 "Bo Peep Bo Peep"의 연속적인 활동으로 인해 씨야는 앨범 활동을 빠르게 접었어야만 했다.

 

2. 2009년 2월말 다비치는 미니앨범 "Davichi in Wonderland"의 타이틀 "8282"를 통해 가요계를 강타했다. 당시 3월초에 나온 슈퍼주니어 Sorry Sorry와 1위를 놓고 경쟁할 수준이었으니(심지어 이긴적도 있음) 엄청난 인기였다. 또한 앨범 수록곡인 "사고쳤어요", "My Man"등 다비치의 전성기를 달렸다. 하지만 당시 4월 현재 맴버가 아닌 구 맴버로 이뤄진 티아라의 "좋은 사람"이 등장하고 티아라의 데뷔설이 점점 언론을 타자 다비치는 엄청난 전성기에도 불구하고 활동하는데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2-1. 2009년 5월 씨야, 다비치, 티아라(지연) 5인조로 등장한 여성시대.. 당시 남규리 탈퇴 사건으로 여성시대 뮤직비디오 촬영당시 씨야 맴버 이보람, 김연지에게 눈물의 인터뷰를 강요한 김광수 사장.. 씨야 맴버들의 우정이 그렇게 순식간에 편갈림 식으로 나빠질 수가 없죠. 2009년 3월 남규리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개봉에 앞서 OST인 "보고싶은 얼굴"을 불렀는데요 그 전에 씨야의 활동 계획상에는 3집 리패키지 앨범이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김광수 대표의 입장에서는 씨야의 본 컨셉과 잘 맞지 않는 3집이 잘 안되었을 뿐더러 이제 영화, 드라마에 캐스팅되어가는 시점에 놓인 남규리를 솔로로 키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분명 3월 남규리는 안무연습중 갈비뼈 골절 부상을 심각하게 당했다고 기사가 굉장히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런데 불과 한달 뒤. 무슨 말도 안되게 남규리가 팀을 무단이탈 했다면서 씨야는 이미 새 맴버를 영입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엄청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 맴버 수미와 새로운 앨범을 내고 활동한 것은 이 일이 있은지 6개월 뒤인 10월 말이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당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인 새 맴버라는 단어는 티아라를 뜻한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여성시대에 참여한 지연. 누가봐도 씨야는 원래 3인조인데 여성시대 활동 당시 2인조인 다비치 해리, 민경을 제외하고 보람, 연지, 지연(티아라) 이렇게 서있으니 누가봐도 지연이 씨야의 새 맴버구나 하겠죠. 하지만 지연은 두달 뒤 티아라로 데뷔합니다.

이와 동시에 씨야라는 그룹은 정말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죠.

 

2-2. 2010년 1월 나온 "원더우먼".. 왜 자꾸 댄스를 시키는건지. 오죽했으면 김연지(씨야)는 2010년 2월 "우리 다시 만나요" 싱글을 냈습니다. 그리고 다비치의 공백기간은 1년을 향해가고있었죠. 하지만 티아라의 활동은 지속적이었습니다. 2010년 2월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로 또 급부상하게 됩니다(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시 가장 컷던 것은 지연의 "공부의 신" 출연.. 돌이켜 보면 남규리의 경우에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마치 김광수 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 1인체제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3. 드디어 2010년 중반의 얘기가 나오는 군요. 티아라의 앨범활동이 유일하게 잠잠했던 시기.. 하지만 김광수 대표의 본질이 드러나는 중요한 시기가 됩니다. 2010년 5월 다비치는 "시간아 멈춰라"로 화려하게 컴백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미니앨범 Innocent[EP]였죠. 아무리 음반시장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09년 초 타이틀 "8282'를 포함한 미니앨범으로 엄청난 주가를 치고 올라간 다비치의 미니앨범 발매에 비해 티아라는 09년 11월 나온 정규 1집, 원더우먼 2명(은정,효민)참여, 10년 2월에 나온 "너 때문에 미쳐" 앨범의 수록곡은 무려 16곡.. 정말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당시 앨범의 수록곡 중 "Apple is A'라는 곡은 선공개 되어 지연을 통하여 엄청난 언론의 부각이 잇다랐죠. 그에 비해 다비치의 미니앨범은 고작 5곡.. 심지어 1년만에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아 멈춰라'의 활동 역시 길지 않았죠. 남규리 때 처럼 핑계도 댈 수 없는 것은. 강민경이 출연한 "웃어요 엄마"의 방영 시작은 2010년 11월. 다비치의 미니앨범 발매일인 2010년 5월 6일과 6개월이나 차이가 납니다.

 

3-1. 또한 가장 큰 사건이죠. 블랙펄 해체.. 2007년 여자 신인 그룹상 후보에 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함께 올라 있을 정도였던 블랙펄은 여태까지 활동중 정규앨범을 단 한 장도 내지 못하고 고작 총 앨범같지도 않은 것 3장만 남긴채 2010년 3년만의 컴백앨범도 타이틀곡인 "고고씽" 과 "그대라서"곡 외에 나머지 곡은 이전의 냈었던 곡들이었고 07년에 데뷔, 10년에 3년만의 컴백.. 그리고 해체.. 이게 진정 소속사가 가수를 대하는 방법인가요..

 

4. 이 이후 2010년 가을.. 남녀공학 사건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코어의 큰 실패작이 또 한번 터져 나오게 됩니다. 남녀공학이 데뷔하기전 2010년 9월 씨야(이보람, 김연지)는 안영민 작사, 작곡의 "미쳤나봐"라는 노래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데요. 방송활동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남녀공학의 데뷔곡인 "Too Late"보다 더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는 점.. 차라리 이 시기에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지 말고 씨야가 다시한번 재기 했다면 좋았을텐데 씨야 Rebloom[EP]앨범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맴버 "수미"를 남녀공학의 "미소수미"로 팀을 이적시켜버리는 엄청난 행동.. 그리고 그 와중에 씨야, 다비치를 묶어서 "다 컷잖아"라는 싱글을 10월에 내기도 했었죠. 이미 김광수 대표의 밀어주기는 극에 달해있었습니다.

 

5. 이제 다시 티아라를 등장시키는 김광수 대표.. 맴버 "화영"을 합류시키죠. 7인조가 된 티아라. 역시 이번에도 티아라가 굉장한 인기몰이를 하죠. "왜 이러니", "yayaya" 그리고 또한 티아라의 나경원 홍보꾼으로의 활약. 티아라는 그렇게 씨야, 다비치, 블랙펄을 다 짓밟아버리고 이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일류 그룹 김광수 대표에게 이익을 창출시켜주는 유일한 그룹이 되어버렸죠.

 

5-1. 그런 와중에 팬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씨야, 다비치의 팬들은 정말 소속사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끝없는 질타를 했고 소속가수가 정말 불쌍하다 소속사를 옮기면 안되겠느냐등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들에 대한 소속사의 횡포에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었죠. 그러자 이제 김광수 대표는 카드를 꺼내 듭니다. 우선 남녀공학의 문제있는 남자 맴버들을 때버리고 "파이브 돌스"라는 남녀공학의 여자 맴버들로만 구성된 새 그룹을 추진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노이즈 마케팅에 활용하고 쳐냈던 남규리를 다시 한번 활용합니다. 씨야의 마지막 앨범을 추진하죠. 이것은 마치 블랙펄 해체와 같은 수순이지만 사실 상 이전까지 충분히 김광수 대표의 이익을 챙겨주었던 씨야를 통해 팬들의 질타를 잠재우고 앞으로 티아라의 활동에 다리를 놓기로 한 것이죠. 여기서 남규리가 정말 착하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절대 남규리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점이 나오죠. 만약 남규리가 배신자였다면. 또한 이보람, 김연지가 남규리를 비난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연 그들이 다시 뭉칠 수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그럴 수가 없죠. 남규리 역시 상황을 알고 이보람, 김연지에게 이렇게 유지되면서 받는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그룹의 해체가 이루어지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같이 앨범작업을 한 것 이죠. 씨야의 마지막 앨범은 역시 흥하게 됩니다. 명불허전의 앨범. 씨야는 해체 되고 그 이후 이제 김연지는 소속사를 나가게 되고 김광수 대표는 또 이제 언론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연지만 돌아오면 씨야는 다시 부활할 수 있다." 본인이 해체시켜놓고 정말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5-2. 그리고 자연스럽게 뒷말을 덮기 위해 "파이브 돌스"가 등장합니다. 시기 맞춤이죠. 그리고 역시 "파이브 돌스"는 티아라의 활동에 브릿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1년 여름 우리가 가장 대표적으로 아는 "Roly-Poly"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다들 아시죠? "Roly-Poly in 코파카바나"며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티아라는 종횡무진 이제 진정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믿는 구석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코어의 다른 모든 그룹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인거죠. 물론 그 와중에 다비치는 1년 3개월만에 다시 컴백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미니 앨범으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타이틀인 'Love Delight'앨범이 나오게 됩니다. 음악프로에서 다비치는 1위를 휩쓸며 종횡무진 하고 후속곡인 "사랑 사랑아"도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한 순간에 사라진거죠. 그동안 있었던 모든 사건들은 그대로 묻히게 됩니다. 또한 이보람(씨야)역시 디지털 싱글 "방안에서", "2love"등을 내었으니 김광수 대표에게는 문제 될 것이 없었죠.

 

6. 이제 슬슬 마무리 글이군요 2011년 11월 이후 티아라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탑니다. "Cry Cry', "Lovey-Dovey" 그리고 수 많은 방송 활동들 및 티아라의 일본진출까지.. 2011년 이전에 있었던 씨야, 다비치, 블랙펄, 남녀공학 사건들.. 2011년 이후에 파이브돌스는 보이지도 않구요. 그나마 2012년 초 양파가 컴백을 하는데요.. 이 때도 이보람을 양파가 설득시켰다는 엄청난 언론플레이가 등장합니다만.. 이번 사건에 그 얘기까지는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개인적으로 이 흑역사 제발 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영사건 애초부터 좀 많은 증거들이 나왔었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밝혀져서 악의 무리들이 처단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추천수53
반대수1
베플의지레인져|2012.07.30 22:24
의지레인져 티아라포스 티아라포스 더블클릭 후 Shift 누른채로 Tap 3번누르고 엔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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