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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 첫 날 27일 후기 / 록 / 라디오헤드 / 김창완 / 제임스 이하

카프리카 |2012.07.31 12:46
조회 43 |추천 0

 

Early Bird로 예매 후 수개월을 기다렸던 지산 락 페스티벌.

3일짜리는 못 갔지만 그래도 첫 날인 27일 1일권으로.

 

이 날 라인업-

 

 

 

그리고 역시 이날의 하이라이트, 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라디오헤드다.

 

 

 

 

 

 

락페 가는 사람들과 함께 버스를 대절해서 오전 11시쯤 도착했다.... 도착해서 이런저런 인증, 팔찌 등등을 받고

 

 

 

 

 

 

 

소지품 검사, 팔찌 검사 등등을 마치고 올라가는데... 정말 덥다;;

 

 

 

 

여긴 OPEN STAGE.

 

 

 

 

 

여긴 캠핑 스테이지(?).. 캠핑권을 구입한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다. 스머프 마을이 따로 없다.

 

 

 

 

BIG TOP 스테이지.

 

 

 

 

아티스트들 최대한 가까이서 보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시간은 오후 1시 정도.

 

 

 

 

간단히 점심을 먹고... 모든건 T-money 결제.

 

 

 

이른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와 있었다.

 

 

 

나도 줄을 서본다. 이왕 온 김에 가까이서 제대로 즐겨야지.

 

 

 

딱 적당한 크기의 무대인듯.

 

 

 

 

헬리콥터 카메라도 상공에서 촬영중..

 

 

 

 

각종 광고 모델들..

 

 

 

여기도..

 

 

 

조금 있으면 내가 기다리던 제임스 이하의 공연.

 

 

 

나의 20대를 스매싱펌킨스 음악과 함께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 밴드 음악의 소리를 완성 시켜준 제임스 이하 또한 나에게는 특별하다.

제임스 이하의 이펙트 넘치는 기타음악이 그리웠는데.. 제임스도 이제 나이가 들어선지 매우 어쿠스틱스러워졌음.

스매싱 펌킨스 해체 후 수년전 A Perfect Circle 공연에서 한번 보고선 처음으로 보는 제임스의 모습이었다. 추억돋네..

 

 

 



 

그리고 펌킨스 노래 하나 안하나 했는데.. 정말 좋아하던 Mayonaise 곡!

조금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색달랐고 반가웠다.

위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곧 바로 열띤 토론들이 이어졌다 - 펌킨스를 탈퇴한 제임스가 부를 자격이 있는가. 빌리코건과 공동 작곡이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없다... 둘은 이제 화해했다 안했다... 수십개의 댓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ㅋ;;

 

 

 

 

 

 

 

그 다음 스테이지는 김창완 밴드. 사람들은 그를 김창완 아빠라고 불렀다..

 

 

 

김창완 밴드부터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지산락페의 열기.

 

 

 

 

카메라맨들도 취재하느라 바쁘고... 그런데 앞은 좀 가리지 말지.

 

 

 

사랑합니다 김창완 아빠.

 

 

 

엘비스 코스텔로 밴드의 스테이지. 나는 잘 모르는 밴드지만 클래시 하고 분위기 있었다.

 

 

 

엘비스 코스텔로의 무대가 끝나고 1시간의 대기시간.

이때까지도 무척 덥고 몇시간 동안 나가지도 못해서 정말 힘들었지만...

드디어 기다리던 무대가 다가오고 있었기에ㅎ (솔직히 전 라디오헤드의 팬은 아닙니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로 등장했다.

 

Radiohead !!

 

 

 

 

 

 

Jonny의 저 기타.. 정말 오래 쓰는듯.

 

 

 

 

저 머리스타일도 오랜만.

 

 

 

 

심취해 있는 톰.

 

 

 

계속해서 이어지는 라디오해드의 공연.. 주로 신곡위주였다.

 

 

 

이 날 라디오헤드의 Setlist -

 


Lotus Flower 
Bloom 
15 Step 
Weird Fishes/Arpeggi 
Kid A 
Morning Mr. Magpie 
The Gloaming 
Separator 
Pyramid Song 
Nude 
Identikit 
I Might Be Wrong 
There There 
Karma Police 
Myxomatosis 
Feral 
Idioteque

 
Encore:
Give Up the Ghost 
Exit Music (for a Film) 


Encore 2:
Talk Show Host 
The National Anthem 
Planet Telex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Encore 3:
Reckoner 


Encore 4:
Paranoid Android 

 

 

 

직접 찍은 명곡중 하나인 카르마 폴리스 공연 영상 감상 (마이크 조절을 잘못했는지 소리가 좀 찢어지네요ㅠ) -

 



 

 

 

 

아래서 부턴 닥치고 공연 사진 감상...

 

 

 

 

 

 

 

 

 

 

 

 

 

 

 

 

 

 

 

 

 

그리고 안녕인가 했지만..

팬들의 엄청난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무려 네 번이나 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앙코르 공연.

 

예정대로라면 9시30분부터 11시 까지의 공연이었지만,

라디오헤드도 한국 팬들의 분위기에 취해서 한시간이나 더 하게 됐다는. (라디오헤드 공연이 처음이라 원래 그렇게 잘 하는지는 모르겠음..)

 

결국 자정이 넘어서야 막을 내린다..

 

 

 

 

뒤를 돌아보니 엄청난 인파가;;

거의 맨 앞에서 보고 있었기에 얼마나 많은 관중이 뒤로 있었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나무 위에서 내려오라는 안내방송은 들었던것 같은데;;)

 

 

 

 

그냥 공연장 잔디에서 널부러지는 인파들..

(이 많은 쓰레기는 어쩔..)

 

 

 

 

 

 

수시간동안 굶었던 배를 채우고.

매력넘치는 오픈스테이지로!

 

 

  

 

나티, 럭스의 공연.

다들 이미 분위기 업 될만큼 된 탓이라,

광적으로 뛰어다니고 헤드뱅잉 하는 인간들이 많았다ㅋ

특히나 럭스는 사람들 미치게 하는 뭔가 있는듯ㅎㅎ

 

 

 

 

그렇게 지산락페의 첫 날은 막을 내립니다.

전 새벽 4시 차를 타고 집으로..

나머지 인원들은 이틀동안 더 달릴 광란의 낮/밤을 위해 취침ㅋ

 

이상 지산락페 1일차 후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 동영상도 있지만.. 이미 많이 올렸다고 생각되네요ㅋㅋ

 

내년에는 또 어떤 밴드들이 라인업 될지 기대!

 

락 음악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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